입력 2024.02.25.오전10:01수정 2024.02.25.오전10:56
손·존 호 기자
국내 물량 부족하게 되어,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속여 판 혐의
용의를 부정하고 있던 거래처의 메일·명세서를 제시한다고 인정한다
[서울 연합 뉴스】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25일, 비식용(이용)으로 수입한 멕시코산 냉동 안쵸비를 일반 음식점 등에 식용이라고 속여 판매한 수산물 유통업자의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 용의로 검찰에 송검했다고 분명히 했다.(사진=※재판 및 DB금지
[서울 연합 뉴스】손·존 호 기자=식의 안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져, 비식용 수산물을 식용이라고 속여 팔고 이익을 얻는 사례는 거의 없어졌다.국내의 크고 작은 섬들 지역의 어촌계는 물론, 수산물 유통업계에서도, 이러한 사례는 더이상 없으면 입을 모았다.그러나, 최근,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수입산의 이용 안쵸비를 국내의 음식점 등에 판매해 온 대기업 업자가 적발되었다.
25일,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의하면, 작년 12월, 국립 수산물 품질관리원제주 지원은 「비식용 수입산 냉동 안쵸비를 일반 음식점 등 시장에 유통하는 수산물 업자가 있다」라고 하는 정보를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제공했다.해당 정보를 받아들인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다.
우선,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금년 1월, 수산물 유통업자 A사가 보유하는 창고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현장 조사에서 A사의 대표는 용의를 부정했다.식품 의약품안전처의 관계자는, 「 「A사의 대표는 스스로도 몰랐다」라고 하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入力2024.02.25.午前10:01修正2024.02.25.午前10:56
ソン・ジョンホ記者
国内物量不足になり、経済的利益のために騙し売った疑い
容疑を否定していた取引先のメール・明細書を提示すると認める
[ソウル聯合ニュース】食品医薬品安全処は25日、非食用（餌用）で輸入したメキシコ産冷凍アンチョビを一般飲食店などに食用と偽って販売した水産物流通業者の代表を食品衛生法違反容疑で検察に送検したと明らかにした。(写真=※再販及びDB禁止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ソン・ジョンホ記者=食の安全に対する警戒心が高まり、非食用水産物を食用と偽って売って利益を得る事例はほとんどなくなった。国内の島嶼地域の漁村界はもちろん、水産物流通業界でも、このような事例はもうないと口をそろえた。しかし、最近、人が食べられない輸入産の餌用アンチョビを国内の飲食店などに販売してきた大手業者が摘発された。
25日、食品医薬品安全処によると、昨年12月、国立水産物品質管理院済州支援は「非食用輸入産冷凍アンチョビを一般飲食店など市場に流通する水産物業者がある」という情報を食品医薬品安全処に提供した。当該情報を受け取った食品医薬品安全処は直ちに捜査に着手した。
まず、食品医薬品安全処は今年1月、水産物流通業者A社が保有する倉庫に対する現場調査を行った。現場調査でA社の代表は容疑を否定した。食品医薬品安全処の関係者は、「『A社の代表は自分でも知らなかった』というふうに話した」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