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제국 속에서 가장 인구 당의 의사수가 적은 한국
옛부터 문제였지만, 정부가 의학부 정원을 늘리려고 하면 맹반대해 철회시키고 있었다.
이번 또 정부는 의사수를 늘리기 위해서 의사 증원 정책을 밝혔지만, 또 이번도 의사들은 맹반대하고 있다.
목적은 물론 돈. 의사수가 증가하면 수입이 줄어 드는 것에 반대다.
여러 가지 이유를 말하지만 , 본심은 돈인 것은 명백하다.
한국의 의사는 고급 잡기다.일반 노동자의 7배의 수입이 있다라고 하고 있다.
이번도 의사들은 정원 증반 대를 위해서 많은 환자를 인질에게 있어서 데모를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다. 중국에서도 의사의 데모는 있다가, 이것은 급료 미불이기 때문이다.
수입이 줄어 들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만으로 환자를 인질로 해 대데모를 하는 의사는
세계에서도 한국인 의사들 뿐일 것이다.
이것이야말로【한국인】의 좋은 견본일 것이다.w
OECD諸国のなかで最も人口当たりの医師数が少ない韓国
昔から問題だったが、政府が医学部定員を増やそうとすると猛反対して撤回させていた。
今回また政府は医師数を増やすために医師増員政策を打ち出したが、また今回も医師たちは猛反対している。
目的はもちろんお金。 医師数が増えると収入が減ることに反対なのだ。
いろいろ理由を言っているが、本心はお金のことなのは明白だ。
韓国の医師は高給取りだ。一般労働者の7倍の収入があるといわれている。
今回も医師たちは定員増反対のために大勢の患者を人質にとってデモをやっている。
日本では見られない光景だ。 中国でも医師のデモはあるが、これは給料未払いだからだ。
収入が減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だけで患者を人質にして大デモをやる医師は
世界でも韓国人医師たちだけだろう。
これこそ【韓国人】の良い見本だろう。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