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에서는 사람(또는 그 외의 동물)의 대변·소변이 약 또는 약의 원료로서 일반적으로 이용되지만, 중국에서중국 의학이 전해진 한반도에서도, 인분을 사용한 물약으로서 이용하고 있었다.그것은 「파관탕」다른 이름을 「야인건수」라고 하는 것으로[16], 열병으로 발광했을 때에 마실 것으로 여겨져 건조시킨 인분을 구워, 물에 녹인 것이다.인분을 건조시켜 분말로 한 것을 「야인곤, (/야인건)」(이)라고 불러, 그것을 달인 것을 「야인곤스, (/야인건수)」(이)라고 부른다.「장티푸스 발광」이라고 하는 무거운 증상(현대에 말하면 장티푸스등으로부터 오는 순환기계 질환 및 의식 장해)때에도 이용하는 3번째에 어려운 약으로, 덧붙여서(발광을 고친다) 가장 어려운 치료법은 불안에 얼굴을 돌진해 코의 구멍으로부터 불길을 들이 마신다고 하는 화각법[16].15 - 16 세기에이씨 조선 시대의 여의·오쵸 지금이, 제11대조선 국왕·중종에 해열제로서 처방한 것으로 알려진[17][18].
또 조선에서는, 민간 요법으로서사람에 유래하는 생약을 많이 이용해 인분을 약용으로서 왔다.「아즈마의보감」에 의하면, 「고기를 먹어 중독에 걸렸을 때, 인분국물을 음식시키면 좋다」라고 써 있어, 「독버섯 중독에 걸렸을 때, 인분을 한 되 먹인다」라고 쓰여져 있어, 조선의 옛 가수가 목을 통하기 위해서 인분물을 마셨다고 하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는[4].
한일합방 시대의 조선의 풍속을 수집 한이마무라 토모의 「조선 풍속집」에는, 이틀학질[19]의 치료로서 「인분을 흑이에 싸 3일간 밤안개에 쬔 환약을 마신다」, 종기의 대처로서 「인분에 소금을 혼합해 붙인다」, 티푸스(열병)의 치료로서 「인분을 기와에 발라 가열하고 물에 넣어 그 물을 마신다」, 충치의 대처로서 「인분을 굽고 이빨에 포함한다」등의 인분 요법의 기록이 남아 있는[20].
그 외, 북한 방문 일본인의 기록에도 많이 톤술의 기술이 남아 있다.반도에서는 톤술이 다용되고 싶은 문어와는 부정할 수 없다.
生薬では人（またはその他の動物）の大便・小便が薬または薬の原料として一般的に用いられるが、中国から中国医学が伝わった朝鮮半島でも、人糞を使った水薬として用いていた。それは「破棺湯」またの名を「野人乾水」というもので[16]、熱病で発狂したときに飲むべしとされ、乾燥させた人糞を焼き、水に溶かしたものである。人糞を乾燥させ粉末にしたものを「ヤインゴン, （야인건/野人乾）」と呼び、それを煎じたものを「ヤインゴンス, （야인건수/野人乾水）」と呼ぶ。「傷寒発狂」という重い症状（現代で言えば腸チフス等からくる循環器系疾患および意識障害）の時にも用いる三番目に厳しい薬で、ちなみに（発狂を治す）最も厳しい治療法は火の中に顔を突っ込んで鼻の穴から炎を吸い込むという火却法[16]。15 - 16世紀に李氏朝鮮時代の女医・大長今が、第11代朝鮮国王・中宗に解熱剤として処方したことで知られる[17][18]。
また朝鮮では、民間療法としてヒトに由来する生薬を多く用い、人糞を薬用としてきた。『東医宝鑑』によると、「肉を食べて中毒になった時、人糞汁を飲食させればよい」と書いてあり、「毒キノコ中毒になった時、人糞を一升食べさせる」と書かれてあり、朝鮮の昔の歌手がのどを通すために人糞水を飲んだという話も伝わっている[4]。
日韓併合時代の朝鮮の風俗を蒐集した今村鞆の『朝鮮風俗集』には、二日瘧[19]の治療として「人糞を黒飴に包み三日間夜霧にさらした丸薬を飲む」、腫れ物の対処として「人糞に塩を混ぜて貼る」、チフス（熱病）の治療として「人糞を瓦に塗って熱して水に入れその水を飲む」、虫歯の対処として「人糞を焼いて歯に含む」などの人糞療法の記録が残っている[20]。
その他、訪朝日本人の記録にも多くトンスルの記述が残っている。半島ではトンスルが多用されたいたことは否定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