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떡은 디저트도 되지만 식사도 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최근 들어 일본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떡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지만, 사실 일본엔 고려 떡이 존재할 정도로 우리 떡과의 인연이 깊습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가고시마에 있는 한 과자점은 170년간 시루떡과 닮은 “고려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 일본으로 온 도공들이 조상을 위해 만들기 시작해 지금껏 이어진 겁니다.
K-餠, 日本に韓国堂堂と人気
"韓国餠はデザートもなるが食事もなって, 易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る点も魅力的です."
最近になって日本で韓国文化に対する関心が高くなりながら韓国餠が人気を呼び始めたが, 実は日本には高麗餠が存在するほどにわが国のもちとの縁が深いです.
日本日本経済新聞によれば鹿島にある限りお菓子店は 170年間蒸しもちと似ている "高麗餠"を作っています.
朝鮮時代に日本に全陶工たちが先祖のために作り始めて今までつながった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