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인구감소가 체감되니
이민청 들먹이면서 설치지만
북한과 政敵에 누구보다 배타적이고 적대적인게
한동훈같은 자칭 우파들의 실체다.
굳이 같은 민족 / 다른 민족으로 나눌 필요는 없겠지만,
같은 민족과도 잘 지낼 생각도 화해할 생각도 없는데
피도 문화도 다른 민족과 잘 지낼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안이하고 근시안적이다.
병신이 꼴값하고 있다는 표현이 딱 적확하다.
ハンドングフンガッは病身がイミンチォング搖り動かしながらのさばっても韓国が 多民族, 多文化国家にならない理由
今すぐは人口減少が体感されたら
イミンチォング搖り動かしながらのさばるが
北朝鮮と政敵に誰より排他的で敵対的なことが
ハンドングフンガッは自称右派たちの実体だ.
敢えて同じな民族 / 他の民族で分ける必要はないが,
のような民族ともうまく行くつもりも仲直りするつもりもないのに
血も文化も他の民族とうまく行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発想自体が
安易で近視眼的だ.
病身がコルガブしているという表現がぴったり的確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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