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훌륭한 인분 문화(홍탁·대변주·상분·분도둑질·야인건)
■상분(창녀응)
「상분」은, 조선 고래의 민속 의술의 하나입니다.
사람의 대변을 얕봐 그 맛이 씁쓸하면 그 인물의 컨디션은 좋아지고 있어
달면 컨디션이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과거에는, 6년 이상 부모의 대변을 계속 핥고
병을 치료한 타카유키 아들의 이야기등의 기록이 있어,
손가락을 자르고 피를 먹이는 행위와 함께 부모에 대한 최고의 효행의 하나로 여겨졌다.
중국의 남북조 시대나 당대의 설화 「24효」나 「일기 설화」에 의하면,
경검루라고 하는 공무원의 부친이 병이 들었으므로, 귀향하고 의사에게 보였는데,
그리고, 그 맛이 달았기 때문에 슬픔라고 말하는 「상분근심하는 마음」의 고사가 남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전설과 조선에 있어서의 상분과의 관련성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후에 오락화해, 사람의 대변을 얕봐 그 맛으로 누구의 대변일까 대는 놀이가 유행했습니다.
■대변 도둑질
북한에 위치하는 평안 북도강계에서는, 구정월의 이른 아침에, 농민은 닭이 우는 것을 기다리고,
부농의 싶은 거름을 훔쳐 자신의 곳의 싶은 거름에 던지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유복한 집의 기운이 옮겨 온다고 하는 까닭이 있다 유익입니다.
15일의 테보룸의 날(음력 1월 15일)에,
■대변주(톤술)
매독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로 여겨집니다.제조 방법은, 대나무의 통에 소주를 넣고,
따라 입은 납으로 밀폐해, 변호에 반년 이상 담급니다.
그것을 변호로부터 꺼내고, 표면을 잘 씻은 후에 마십니다.
반년 이상 음용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집니다만,
정말로 효과가 있을지 어떨지는 불명합니다.
■야인건
중종(틀젼, 14881544년)은 해열제로서 「야인건」의 물을 마셨다고 하는 내용이 있어요.
「야인건」이란 인분.
■홍탁(혼타크)
인분에 담그어 발효 시킨 것입니다.
그 조리 방법은, 에이의 고기를 분뇨 구덩이째에 가라앉히는 곳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세계 각지에서 에이는 먹을 수 있고 있습니다만, 인분에 담근다고 하는 방법은 그 밖에 종류를 보지 않습니다.
암모니아취의 강한 에이의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님 들인 궁리가 필요합니다.
간장으로 담그는, 술에 붙이는, 에 응결로 하는 등이 통상의 조리 방법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혼타크」는, 에이의 냄새를 한층 더 냄새의 강한 인분에 담근다고 한다,
매우 합리적 한편, 논리적인 조리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톤케」:인분을 먹여 기른 식용 개고기.
http://www.geocities.jp/noc19noc77/nikki040627.html
韓国の素晴らしい人糞文化(洪濁・大便酒・嘗糞・糞盗み・野人乾)
■嘗糞(しょうふん)
「嘗糞」は、朝鮮古来の民俗医術の1つです。
人の糞を舐めてその味が苦ければその人物の体調は良くなっており、
甘ければ体調が悪化していると判断します。
過去には、6年以上父母の糞を嘗めつづけ、
病気を治した孝行息子の話などの記録があり、
指を切って血を 飲ませる行為と共に親に対する最高の孝行の1つとされた。
中国の南北朝時代や唐代の説話『二十四孝』や『日記説話』によれば、
庚黔婁と言う役人の父親が病気になったので、帰郷して医者にみせたところ、
糞を嘗めて見ないと状態が解ら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そして、その味が 甘かったので憂いたと言う「嘗糞憂心」の故事が残っています。
ただし、これらの伝説と朝鮮における嘗糞との関連性はよく分かっていません。
後に娯楽化し、人の糞を舐めてその味で誰の糞であるか当てる遊びが流行しました。
■糞盗み
北朝鮮に位置する平安北道江界では、旧正月の早朝に、農民は鶏が鳴くのを待って、
富農のたい肥を盗んで自分のところのたい肥に投げかける習慣がありました。
裕福な家の気運が移ってくるといういわれがあるためです。
15日のテボルムの日(旧暦1月15日)に、
裕福な家の土を盗んで自宅の土に散らす「福土盗み」も、同様の意味合いで行われていました。
■大便酒(トンスル)
梅毒の治療に効果があるとされます。製造方法は、竹の筒に焼酎を入れて、
注ぎ口は蝋で密閉し、便壺に半年以上漬け込みます。
それを便壺から取り出して、表面をよく洗った後に飲みます。
半年以上飲用を続けるのが良いとされますが、
本当に効果が有るかどうかは不明です。
■野人乾
中宗(チュンジョン、1488~1544年)は解熱剤として「野人乾」の水を飲んだという内容があります。
「野人乾」とは人糞のこと。
■洪濁(ホンタク)
「ホンタク」とは、アンモニア臭の強いエイの肉を、
人糞に漬け込んで発酵させたものです。
その調理方法は、エイの肉を肥溜めに沈める所から始まります。
世界各地でエイは食べられていますが、人糞に漬け込むという方法は他に類を見ません。
アンモニア臭の強いエイの肉を食べるためには様々な工夫が必要となります。
醤油で漬け込む、酒につける、にこごりにするなどが通常の調理方法です。
しかし、韓国の「ホンタク」は、エイの匂いをさらに匂いの強い人糞に漬け込むという、
非常に合理的かつ、論理的な調理方法となっています。
■『トンケ』:人糞を食べさせて育てた食用犬肉。
http://www.geocities.jp/noc19noc77/nikki0406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