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일본이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실패하자 한국과의 전력 차이를 비교하는 신랄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스포츠 포털 sina체육은 “일본의 나태한 플레이가 눈에 띄었다”며 “지는 게 당연했다”고 논평했습니다. 이어 “현재 일본에는 신뢰할 만한 에이스가 부족하다. 이는 큰 문제이며 한국과 비교하면 차이는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중국 스포츠전문 매체 “소후”는 4강에 올라간 팀 중 3팀이 서아시아 국가라며 “그 밖에는 동아시아의 한국이 한 자리를 점한 것이 이번 대회를 상징하는 결과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강 멤버로 대회에 임한 일본이었지만 준결승조차 진출하지 못하는 고배를 마셨다. 그들은 아시아 최강이 아니었던가”라며 비꼬기도 했습니다.
力強い優勝候補に評価を受けた日本がアジアンカップ 4強進出に失敗すると韓国との戦力差を比べるしんらつな批判が零れ落ちています.
中国のスポーツポータル sina体育は "日本の怠惰なプレーが目立った"と "負けるのが当たり前だった"と論評しました. 引き継いで "現在日本には信頼するに値するエースが不足だ. これは大きい問題で韓国と比べると冷たくは明らかだ"と言いました.
また他の中国スポーツ専門媒体 "捜狐"は 4強に上がったチームの中で 3チームが西アジア国家と言いながら "その他には東アジアの韓国が一席を占めたのが今度大会を象徴する結果がなった"と評価しました. それとともに "最強メンバーで大会に臨んだ日本だったが準決勝さえ進出することができない苦杯を飲んだ. 彼らはアジア最強ではなかったのか"と言いながら皮肉ったり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