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출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놈들의 마인드는 완전 북한이다.
전근대적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고
북한 놈들처럼 사이비 종교를 믿듯 정치를 생각한다.
그들에게 김대중 노무현 같은 정치 모리배들이
신앙의 대상이고 숭배의 가치를 지닌다.
전라도는 공산주의적 봉건사회 경향이 강해 제2의 북한, 작은 북한, 중국 자치구라고 불려도 될 정도이다.
또한 신안 섬 노예 사건에서 보듯 조선시대 인간들처럼
강자에게 비굴할 정도로 나약하고
여자 어린이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에겐 강하게 행동하고
군림하려 들고 이용해 이익을 착취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전라도 특유의 성격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확연히 다르며
유전자 검사에서도 보듯 고대 왜인과 일맥상통한다.
전라도에 고대 열도 양식의 무덤이 있는 게
절대 우연이 아니다.
고대 왜인의 고향은 전라도이며 그들의 성격과 관념까지도 비슷하다.
全羅道出身だと思えば良い.
あいつたちのマインドは完全北朝鮮だ.
前近代的固定観念に捕らわれていて
北朝鮮やつらのように似以非宗教を信じるように政治を思う.
彼らにキム・デジュンノ・ムヒョンみたいな政治謀利輩たちが
信仰の対象で崇拜の価値を持つ.
全羅道は公算主義的封建社会傾向が強くて第2の北朝鮮, 小さな北朝鮮, 中国自治区と呼ばれても良いほどだ.
も新案島奴隷事件で見るように朝鮮時代人間たちのように
強者に卑屈な位に懦弱で
女子供障害者みたいな社会的弱者には強く行動して
君臨しようとして利用して利益を搾取しようとする性向が強い.
全羅道特有の性格は大韓民国国民と確実に違って
遺伝子検事でも見るように古代倭人と一脈相通ずる.
全羅道に高麗大学列島様式の墓があるのが
絶対偶然ではない.
古代倭人の故郷は全羅道で彼らの性格と観念までも似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