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 때에 일본이나 미도 중국에 빠져들지 않게 몇번이나 경고했다.
그 때 한국 미디어도 여기의 한국인도 지금부터는 중국의 시대다.
박근혜가 습긴뻬이와 함께 천안문에 서는 것이 자랑스러우면 기뻐하고 있었다.
여기의 일본인도 위험하기 때문에 그만두라고 모두 말했는데,
한국 미디어도 여기의 청조도 한국의 국격이 올랐다고 해 기뻐하고 있었다.
중국과 함께 되어 충고해 주고 있는 일본을 두드린다고 공언하고 있었다.
한국 정부도 한국 미디어도 한국 국민도, 바보같다. wwwww
日本が逃げてるときに中国にすり寄る韓国
朴槿恵政権のときに日本も米も中国にのめり込まないように何度も警告した。
そのとき韓国メディアもここの韓国人もこれからは中国の時代だ。
朴槿恵が習近平と並んで天安門に立つのが誇らしいと喜んでいた。
ここの日本人も危ないからやめろと皆言っていたのに、
韓国メディアもここの青組も韓国の国格が上がったといって喜んでいた。
中国と一緒になって忠告してくれている日本を叩くと公言していた。
韓国政府も韓国メディアも韓国国民も、馬鹿だ。 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