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고타니(Ken Kotani) / 일본 방위성 방위연구소 강사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포츠담 선언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그 경고를 무시했고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떨어진 이후에
육군大臣 아나미 고레치카는 일왕에게 원자폭탄이
일본에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고 보고했습니다
일본이 히로시마 피폭 직후에 항복을 선언했다면
나가사키 시민 8만여명은 구할 수 있었을 겁니다.
원자폭탄이 투하될 당시에
일본정부는 두 분파로 완전히 분열되어 있었습니다
평화를 원하는 쪽과 끝까지 싸우려는 쪽이었죠
============
원폭은 1방으로 충분했습니다만,
패배를 알고 있어도 항복하지 않고 무모하게 반항하다가
결국 1방 더 얻어맞았지요.
카미카제, Banzai 돌격같은 근성 나쁨을 닛폰인은 지금도 자랑으로 여기고 있지만
그 결과가 30년 ZERO 성장이군요.
근성 나쁨을 자랑으로 여기는 민족이므로 역시 30년으로는 부족하지요?
30年 ZERO 成長では不足でしょう?
KenGothaだから(Ken Kotani) / 日本防衛省防衛研究所講師
日本の無条件降参を要求するポツダム宣言を発表します.
しかし日本はその警告を無視したし
アトミックボムが広島に落ちた以後に
陸軍大臣 アナミゴレチカは日王にアトミックボムが
日本に大きい脅威はならないと報告しました
日本が広島被爆直後に降参を宣言したら
長崎市民 8万名余は求めることができたはずです.
アトミックボムが投下される当時に
日本政府は二つの分派に完全に分裂されていました
平和を願う方と最後まで争おうとする方でした
============
原爆は 1発に十分でしだが,
敗北が分かっていても降伏しないで無謀に反抗してから
結局 1発もうなぐられたんです.
神風, Banzai 突撃みたいな根性悪さをニッポン人は今も自慢で思っているが
その結果が 30年 ZERO 成長ですね.
根性悪さを自慢で思う民族なのでやっぱり 30年では不足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