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일본 기업이나 한국 기업이나 장남의 일본어에 한국내에서 반발 「국적은 한국이지만 정신은 일본인」
【서울=후지모토흔야】일한을 중심으로, 폭넓은 경제활동을 전개하는 롯데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창업자 일족이 대립하는 중, 한국에서 「롯데는 일본 기업인가, 한국 기업인가」라고 아이덴티티를 묻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일본을 고집하는 한국 국민의 복잡한 감정을 소동이 부조로 한 형태다.
「롯데는 일본의 기업입니까?」.서울에서 3일, 한국인 기자의 질문에, 창업자, 시게미츠 타케오씨(92) 측과 대립하는 츠구오, 아키오씨(60)는 대답했다.
「한국 기업이다.95%의 매상이 우리 나라(한국)에서 태어나고 있다」
롯데는 재일 한국인 1세의 타케오씨가 1948년에 도쿄에서 창업.67년에 한국에 진출했다.현재, 아키오씨는 일본의 롯데 홀딩스(HD)의 부회장과 함께, 한국 롯데 그룹의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 롯데는 제과, 관광, 유통등을 다루는 동국 5위의 재벌로, 일본 롯데의 10배 이상을 번다.한국 국민의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존재다.그러나 그 한국 롯데를,사실상의 주주 회사로서 지배하는 것이 일본의 롯데 HD인 것이 이번, 한국에서 널리 알려졌다.
한층 더 타케오씨의 장남으로, 아키오씨와 대립하는 히로유키씨(61)=롯데 HD 전 부회장=가, 한국 미디어의 취재에 일본어로 답했던 것에 일부의 한국 국민이 반발했다.「국적은 한국이지만 정신은 일본인」 「롯데는 일본 기업이었는가」 등과 넷에 써졌다.
형제는 함께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다.하지만 아키오씨는 90년대부터 한국 롯데를 맡아 한국어의 능력으로는 형(오빠)보다 위.3일의 회견도 한국어로 갔다.롯데에 대한 한국 국민의 미묘한 감정을 생각한 일이다.이것에 대해, 「기업의 국적보다 중요한 일이 있다」(조선일보)과 롯데의 경영 스타일을 비판하는 보도도 있다.
ロッテは日本企業か韓国企業か 長男の日本語に韓国内で反発「国籍は韓国だが精神は日本人」
【ソウル=藤本欣也】日韓を中心に、幅広い経済活動を展開するロッテの経営権をめぐって創業者一族が対立する中、韓国で「ロッテは日本企業なのか、韓国企業なのか」と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問う声が上がっている。日本にこだわる韓国国民の複雑な感情を騒動が浮き彫りにした形だ。
「ロッテは日本の企業ですか?」。ソウルで3日、韓国人記者の質問に、創業者、重光武雄氏(92)側と対立する次男、昭夫氏(60)は答えた。
「韓国企業だ。95%の売り上げがわが国(韓国)で生まれている-」
ロッテは在日韓国人1世の武雄氏が1948年に東京で創業。67年に韓国に進出した。現在、昭夫氏は日本のロッテホールディングス(HD)の副会長とともに、韓国ロッテグループの会長を務めている。
韓国ロッテは製菓、観光、流通などを手がける同国5位の財閥で、日本ロッテの10倍以上を稼ぐ。韓国国民の生活に欠かせない存在だ。しかしその韓国ロッテを、事実上の持ち株会社として支配するのが日本のロッテHDであることが今回、韓国で知れ渡った。
さらに武雄氏の長男で、昭夫氏と対立する宏之氏(61)=ロッテHD前副会長=が、韓国メディアの取材に日本語で答えたことに一部の韓国国民が反発した。「国籍は韓国だが精神は日本人」「ロッテは日本企業だったのか」などとネットに書き込まれた。
兄弟はともに日本で生まれ育った。だが昭夫氏は90年代から韓国ロッテを任され、韓国語の能力では兄より上。3日の会見も韓国語で行った。ロッテに対する韓国国民の微妙な感情を考えてのことだ。これに対し、「企業の国籍より重要なことがある」(朝鮮日報)とロッテの経営スタイルを批判する報道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