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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Korea 2024년 1월 24일 (수) 6시 0분

2024년 1월 22일, 한국·뉴스 1에 의하면, 인구 1000 인당의 미용성형 경험자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는 한국이라고 알았다.

기사에 의하면, 금융정보 사이트 「InsiderMonkey」가 이번에 국제 미용 외과 학회(ISAPS)의 데이터에 근거해, 「미용성형 대국」톱 20을 선출했다.1위가 한국에서, 2위 아르헨티나, 3위 브라질, 4위 콜롬비아, 5위 그리스와 계속 된다.미국은 6위였다.동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4위, 대만이 18위.

한국은 인구 1000 인당 8.9명이 미용성형 경험자라고 하는 결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략 100명에게 1명이 시술을 받은 것이  된다.

한국의 미용성형 시장규모는 18년에 107억 달러( 약 1조 5835억엔)에 이르러,세계의 미용성형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1925세의 여성의 약 25%가 경험자로, 특히서울에 거주하는 여성의 경우는 2033%가 경험자로 보여진다고 한다.

미용성형 외과 산업은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22년에는 약 4만 6300명의 외국인이 미용성형 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언제부터 미용성형을 했던 것이 자랑이 되었을 것이다」

「2030대의 여성의 8할은 미용성형을 하고 있어.쌍꺼풀은 당연, 정형이다」

「쌍꺼풀은 미용성형 취급도 되지 않는다.필러 주사도 당연.정말로 겨우 8.9명인가?」

「바꾸어 말하면, 세계 제일 타인의 눈을 의식하는 나라는 것이다」

「미용성형을 받는 사람을 비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판단을 하는 사회를 비난 해야 한다.어느 나라에서도 첫인상은 중요시되지만, 한국만큼 외관을 고집하는 나라는 그 밖에 없다」

「한국은 사람도 물건도 디자인이 아름다운 것을 요구한다.성능은 신경쓰지 않은, 단지 외형이 좋다면 좋다.붕괴의 징조다라고 생각한다」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마강)





整形大国の韓国、1000人当たり8.9人が経験者で世界1位=韓国ネット「社会を非難すべき」

Record Korea    2024年1月24日(水) 6時0分

2024年1月22日、韓国・ニュース1によると、人口1000人当たりの美容整形経験者数が世界で最も多い国は韓国だと分かった。

記事によると、金融情報サイト「Insider Monkey」がこのほど国際美容外科学会(ISAPS)のデータに基づき、「美容整形大国」トップ20を選出した。1位が韓国で、2位アルゼンチン、3位ブラジル、4位コロンビア、5位ギリシャと続く。米国は6位だった。東アジアでは日本が14位、台湾が18位。

韓国は人口1000人当たり8.9人が美容整形経験者という結果で、老若男女を問わずおよそ100人に1人が施術を受けたことになる。

韓国の美容整形市場規模は18年に107億ドル(約1兆5835億円)に達し、世界の美容整形市場の約25%を占めている。19~25歳の女性の約25%が経験者で、とりわけソウルに居住する女性の場合は20~33%が経験者とみられるという。

美容整形外科産業は韓国経済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ており、22年には約4万6300人の外国人が美容整形観光で韓国を訪れている。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いつから美容整形をしたことが自慢になったんだろう」

「20~30代の女性の8割は美容整形をしてるよ。二重まぶたなんかは当然、整形だ」

「二重まぶたは美容整形扱いもされない。フィラー注射も当たり前。本当にたったの8.9人か?」

「言い換えると、世界一他人の目を意識する国ってことだ」

「美容整形を受ける人を非難するのではなく、そういう判断をする社会を非難すべきだ。どの国でも第一印象は重要視されるけど、韓国ほど外見にこだわる国は他にない」

「韓国は人も物もデザインが美しいことを求める。性能なんて気にしてない、ただ見た目が良ければいい。崩壊の兆候だなと思う」

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麻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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