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KT, 일본의 GDP는 「내년에는 한국에 뽑아진다」일본인의“삶의 방법”조언 「과연」 「그 대로」
1/18(목) 14:17전달 스포니치아넥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1d98fe5cc7257c5a2fc21beef15cd3b5523c4d1f
가수의 GACKT(50)가, 18일까지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일본 경제에 대해 말해 「자신의 삶의 방법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라고 지론을 전개했다.
「닛케이 평균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지만, 미노루가 수반하지 않는 주가의 상승은 의미가 없다」라고 써낸 GACKT.「일본은 GDP 세계 제 4위이지만 인구가 많은 것뿐으로 개인 GDP는 34위.내년에는 한국에 뽑아지는 위치」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자꾸자꾸 오르고 있는 무거운 세금에, 30 연상 무늬 없는 급료.경제성장의 시대 라면 몰라도, 지금은 어떻게 살까라는 것을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라고 지적.「삶의 방법이 추궁 당하는 시대라는 녀석.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서는, 크고 그 인생이 바뀐다」라고 지적했다.
또 「정치에 무엇인가를 기대도 하지 않지?그렇다고 해서 바꿀 생각도 없다」라고도.
이 투고에는 「젊을 때로부터 노후 어떻게 생활할까에 대해서 생각해 가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GACKT씨의 말씀 하신 대로입니다!스스로 삶의 방법을 결정하지 않으면」 「그 대로군요!생활은 어려워질 뿐.일본을 바꾸고 싶다!」 「지금부터 아이를 기르고 집을 사려 하고 있습니다.여러 가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GACKT씨의 사회에의 이런 메세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자신이나 중요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도 스스로 버는 힘을 몸에 익혀서 갑니다!」라고, 다양한 코멘트가 전해졌다.
과연은 알고 있는
일본이 대한민국에 우수하는 것은 인원수만으로
한 명 당이라면 대한민국인의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다
GACKT、日本のGDPは「来年には韓国に抜かれる」 日本人の“生き方”助言「さすが」「その通り」
1/18(木) 14:17配信スポニチアネック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1d98fe5cc7257c5a2fc21beef15cd3b5523c4d1f
歌手のGACKT(50)が、18日までに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日本経済について述べ、「自分の生き方は自分で決めるべき」と持論を展開した。
「日経平均が大きく伸びているようだが、実の伴わない株価の上昇は意味が無い」と書き出したGACKT。「日本はGDP世界第4位だが人口が多いだけで個人GDPは34位。来年には韓国に抜かれる位置」と説明した。
続けて「どんどん上がっている重い税金に、30年上がらない給料。経済成長の時代ならともかく、今はどう生きるかってことを本気で考えなきゃならない時代」と指摘。「生き方を問われる時代ってやつ。それが出来る人とそうでない人では、大きくその人生が変わる」と指摘した。
また「政治に何かを期待もしてないだろ?だからと言って変える気もない」とも。
最後に「少なくとも自分の生き方ぐらい、自分で決めるべきだ」と呼びかけた。
この投稿には「若いうちから老後どう生活するかについて考えていかないといけませんね」「GACKTさんのおっしゃる通りですね!自分で生き方を決めないと」「その通りですね!生活は苦しくなるばかり。日本を変えたい!」「これから子供を育て、家を買おうとしています。いろいろ考えさせられました」「GACKTさんの社会へのこういうメッセージを待って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自分や大切な家族を守るためにも自分で稼ぐ力を身につけていきます!」と、さまざま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た。
さすがはわかってるな
日本が大韓民国に勝るのは人数だけで
一人あたりだと大韓民国人の足元にも及ばない
そして近い将来、人数が半分以下の大韓民国に抜かれる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