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아” 이재명에…한동훈 “그 정도면 망상, 누가 죽인다는 건가”
입력2024.01.17. 오후 3:03 수정2024.01.17. 오후 3:36 기사원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 정변전에서 중봉 성파대종사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무에 복귀한 뒤 “칼로 죽여보려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그 정도면 망상 아닌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일식집에서 당 4·5선 중진 의원들과의 오찬을 가진 후 취재진을 만나 “제가 이상한 얘기를 안 하려고 했는데”라고 운을 떼고 “칼로 죽여본다? 누가 죽여본다는 건가. 제가? 국민의힘이? 아니면 국민들이?”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건 그냥 굉장히 이상한 사람이 굉장히 나쁜 범죄를 저지른 것뿐 아닌가”라며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걸 정치적으로 무리하게 해석하는 건 평소 이 대표다운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러고 안 되니 칼로 죽여보려 하지만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며 “국민께서 저를 살려주신 것처럼, 이 나라와 미래를 제대로 이끌어주실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5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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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망상 아닌가”
“정치적으로 무리하게 해석”
w
굉장히 대범한 척하더니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소회조차 그냥 넘기지 못하고
신경질적으로 견제구 날리고 있어서 웃은 w
한짓이 있어서 양심에 찔리는 것 같다 ww
"死ななくて" リ・ジェミョンに…ハンドングフン "それ位なら妄想, 誰が殺すということか"
入力2024.01.17. 午後 3:03 修正2024.01.17. 午後 3:36 記事原文
ハンドングフングックミンウィヒム非常対策委員長が 12日午後慶南梁山市通度寺政変前でズングボングソングパデゾングサ発言を傾聴している. 連合ニュース
ハンドングフングックミンウィヒム非常対策委員長は 17日リ・ジェミョンドブルオミンズだ代表が党務に復帰した後 "刀で殺して見ようと思うが決して死なない"と発言したことに対して "それ位なら妄想ではないか"と一針を加えた.
一委員長はこの日ソウル汝矣島一日本料理屋で党 4・5線重鎭議員たちとの午餐を持った後取材陣に会って "私が変な話をしないようにしたが"と現わして "刀で殺して見る? 誰が殺して見るということか. 私が? グックミンウィヒムが? それとも国民が?"と聞き返した.
それとともに "それはそのままとても変な人がとても悪い犯罪をやらかしたことだけではないか"と言いながら "とても切ない事だが, それを政治的にむりやりに解釈するのは普段李代表らしいお話ではないと思う"とついた.
先立って李代表はこの日午前国会で開かれた最高委員会議を主宰して "法でも殺して見てペンでも殺して見てそうしてからだめだから刀で殺して見ようと思うが (私は) 決して死なない"と "国民が私をいかしてくださったように, この国と未来をまともに導いてくださることで確信する"と言った事がある.
新重言記者 shyoung3@imaeil.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5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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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位なら妄想ではないか"
"政治的にむりやりに解釈"
w
とても大まかなふりをしたら
死んだ生き返えた人の所感さえそのまま越すことができずに
神経質的に牽制球飛ばしていて笑った w
ハンジッがあって気がとがめるようだ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