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자랑하는 괴수왕·고질라의 최신작 「고질라-1.0」(2023년)이, 북미에서 다시 대기록을 완수했다.1월 12일 14일의 3일간으로 흥행 수입 85만 달러를 새롭게 기록해, 북미 흥행 수입은 5000만 달러대를 돌파.아카데미상 작품상에 빛난 「파라사이트 한지하의 가족」(2019년)의 5336만 달러에도 강요할 기세가 되고 있다.
12월 1일에 북미 공개된 「고질라-1.0」은, 공개 7주 봐 북미 605관에서 상영중.이번 주의 랭킹에서는 제15위와 톱 10 권외가 되고 있지만, 더욱더 뿌리 깊은 지지를 얻고 있어 일본등을 포함한 세계 흥행 수입은 1억 달러를 곧 돌파한다(일본내에서는 흑백판 「고질라-1.0/C」도 1월 12일부터 상영되고 있어 아직도 기세는 멈출 것 같지 않다).
북미에서 대히트 한 요인에는, 할리우드판 「GODZILLA 고질라」시리즈의 인기에 의한 「고질라」브랜드의 침투나, 귀환병의 트라우마를 그린 이야기가 일본 이상으로 사랑받은 것, 오리지날리티 넘치는 몬스터 영화(괴수 영화)로서의 완성도, 한층 더 기레르모·델·다랑어나 에드거·라이트등 인기 감독의 절찬등을 들 수 있다.
한층 더 본작은, 벌써 북미 각지의 비평가 협회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최우수 시각 효과상등을 다수 수상.현재 노미네이트중에서 결과 기다리는 상도 많아, 제96회 아카데미상으로도 시각 효과상의 쇼트 리스트(노미네이트 후보)에도 선택되고 있다.아카데미상의 노미네이트는 1월 23일(현지시간)에 발표되지만, 만약 경사스럽고 후보 들어가, 수상이 되면, 새로운 히트도 충분히 전망할 수 있는 상황이다.
日本が誇る怪獣王・ゴジラの最新作『ゴジラ-1.0』(2023年)が、北米で再び大記録を成し遂げた。1月12日~14日の3日間で興行収入85万ドルを新たに記録し、北米興収は5000万ドルの大台を突破。アカデミー賞作品賞に輝いた『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2019年)の5336万ドルにも迫る勢いとなっている。
12月1日に北米公開された『ゴジラ-1.0』は、公開7週目にして北米605館にて上映中。今週のランキングでは第15位とトップ10圏外となっているが、なおも根強い支持を得ており、日本などを含む世界興収は1億ドルをまもなく突破する(日本国内ではモノクロ版『ゴジラ-1.0/C』も1月12日より上映されており、まだまだ勢いは止まりそうにない)。
北米で大ヒットした要因には、ハリウッド版『GODZILLA ゴジラ』シリーズの人気による「ゴジラ」ブランドの浸透や、帰還兵のトラウマを描いた物語が日本以上に親しまれたこと、オリジナリティあふれるモンスター映画(怪獣映画)としての完成度、さらにギレルモ・デル・トロやエドガー・ライトら人気監督の絶賛などが挙げられる。
さらに本作は、すでに北米各地の批評家協会賞にて最優秀作品賞・最優秀外国語映画賞・最優秀視覚効果賞などを多数受賞。現在ノミネート中で結果待ちの賞も多く、第96回アカデミー賞でも視覚効果賞のショートリスト(ノミネート候補)にも選ばれている。アカデミー賞のノミネートは1月23日(現地時間)に発表されるが、もしもめでたく候補入りし、受賞となれば、さらなるヒットも十分に見込める状況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