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고
열도는 순식간에 멸망한다.
그게 열도 특성이다.
마치 벚꽃처럼 滿開했다가
곧 바로 落花한다.
그게 열도의 본성이다.
내 말을 틀렸는지 곧 알 것이다.
이번 아시안컵을 계기로
열도는 중동은 물론 동남아시아 축구 팀까지도
苦戰하는 축구 2류 국가로 일순간 떨어질 것이다.
列島サッカーはすぐ滅びる
経済もそうで
文化もそうで
列島はあっという間に滅亡する.
それが列島特性だ.
まるで桜のように 満開してから
すぐすぐ 落花する.
それが列島の本性だ.
私の話を間違ったのかすぐ分かるでしょう.
今度アジアンカップをきっかけで
列島は中東はもちろん東南アジアサッカーチームまでも
苦戦するサッカー 2類国家で一瞬落ち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