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犬 도축 금지는 화제가 되어도
입원이 거부되어 비명횡사한 닛폰의 5세 남아는 절대로 화제가 되지 않지만,
닛폰인은 犬의 목숨이 사람보다 위라고 생각하는가?
진정으로 동물 복지를 실현중??
ニッポン人の命は 犬より価値ないか
韓国の 犬 屠畜禁止は話題になっても
入院が拒否されて非命横死したニッポンの 5歳男児は絶対に話題にならないが,
ニッポン人は 犬の命が人より上と思うか?
本当に動物福祉を実現中??
한국의 犬 도축 금지는 화제가 되어도
입원이 거부되어 비명횡사한 닛폰의 5세 남아는 절대로 화제가 되지 않지만,
닛폰인은 犬의 목숨이 사람보다 위라고 생각하는가?
진정으로 동물 복지를 실현중??
韓国の 犬 屠畜禁止は話題になっても
入院が拒否されて非命横死したニッポンの 5歳男児は絶対に話題にならないが,
ニッポン人は 犬の命が人より上と思うか?
本当に動物福祉を実現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