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특성 자체가 그렇다.
급속도로 최고 정점을 향해 올라가다가
한순간에 벚꽃처럼 落花한다.
90년대 경제도 그랬고
문화도 그랬고
스포츠도 그러하다.
현재 열도 축구가 아시아의 王인 것처럼 행세하지만
이번 아시안컵에서 한국 팀을 계기로
더 이상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추락해 불과 5년 전
동남아시아와 중동 축구에 쩔쩔 매던 시기로 되돌아갈 것이다.
여러모로 jap들은 지진 같은 환경적 요인과 닮아 있다.
평온하지만 순식간에 무너지면 복구할 수 없을 만큼 타격이 크다.
アジアンカップを通じて列島サッカーが崩れるでしょう.
列島特性自体がそうだ.
急速に最高頂点を向けて上がってから
一瞬にして桜のように 落花する.
90年代経済もそうだったし
文化もそうだったし
スポーツもそうだ.
現在列島サッカーがアジアの 王であるのように行世するが
今度アジアンカップで韓国チームをきっかけで
これ以上回復することができない位に墜落してわずか 5年前
東南アジアと中東サッカーに途方に暮れた時期に帰るでしょう.
多方面に japは地震みたいな環境的要因と似ている.
平穏だがあっという間に崩れれば復旧することができない位打撃が大き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