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이전의 조선어에 대해서는,자료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모아 두어 그 모습을 알 수 없다.또, 삼국의 언어 중고구려어와(쿠다라)백제어는, 역사서 등에 둘 수 있는 지명·인명의 한자 표기등에서, 약간의형태소를 추출할 수 있는 정도 밖에 판명되어 있지 않고, 현재로서는언어의 전체상을 알 수 없다.언어상을 있다 정도 알 수 있는 것은, 자료가 비교적 많이 남아 있다신라어뿐이지만, 그런데도 자료는 매우 한정되고 있어언어의 전체상을 파악하는 것은 더 곤란이다.
불과 이만큼의 근거로, 언어의 무엇을 알 수 있다고 하는지?
구문도, 문법도 어휘도 아무것도일지도 불명하지 않을까 www망상만으로 에비덴스가 없는 학설은 논하는 것에 적합하지 않은(* ′초`) 킥킥
자음
고대 조선어에는 평음과 격음의 대립이 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예를 들면 삼국유사(권 3) 「혹작이차, 혹운이처, 형음 지별야, 역운염야(이차라고 하거나 이처라고 말하거나 하지만 방언의 차이이다.번역하면 「염」이다)」의 「다음, 처」는 차청자이지만, 「이차, 이처」는 중기 조선어 「-(지친다)」에 통하는 단어이다.그 한편, 농음에 대해서는 그 존재를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자료가 없다.
중기 조선어에 있던 어중의 마찰음 [β], [z], [] 가 고대 조선어로 어떠한 소리였는지를 붙고는 설이 나뉘지만, 각각 파열음 *,*,* 에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또, 이것과 관련하고, 중기 조선어에 있어서의 어떤 종류의가 고대 조선어에 대해 *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여진다.례:파 진 *bat@ r 「바다」(중기 조선어:bar@ r).
모음
단모음은 중기 조선어와 같이 7 모음 체계였다고 보여지지만, 일부에//에 2 종류(/i/ 와 //)가 있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아레아)(은)는 중기 조선어에서는 [] 이었다고 보여지고 있지만, 고대 조선어에서는 원순성의 것보다 강한 [] 이었다고 추측된다.중기 조선어에 있어서의 // 의 일부는, 고대 조선어로 // 에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있다라고 볼 수 있다.
문법
고대 조선어의 주된 어미로서는, 이하와 같은 것이 알려져 있다(괄호안은 중기 조선어형).
격어미
주격 ― 이·시(-i)
족격 ― 의·의(-@ i/-yi), 질(-s)
대격 ―을(-r-r@ r/-ryr-@ r/-yr)
처격 ― 중, 양중(-ai/-ei.이두의 읽기에서는 「h@ i, ah@ i」)
구격 ― 류(-ro-@ ro/-yro)
모두격 ― 과(-oa/-goa)
호격 ― 요시야(-a-ia), 하(-ha)
부어미
은(-n-n@ n/-nyn-@ n/-yn)
치(-do)
중기 조선어에서는 체언이 자음 어간이나 모음 어간 등에 의해서, 또 모음 조화에 의해서 어미에 몇개의 이형태를 있을 수 있었지만, 고대 조선어에서는 이형태의 존재에 대해 명시적이 아니다.예를 들면, 대격의 경우, 중기 조선어의 경우와 같이 「-r-r@ r/-ryr-@ r/-yr」라는 이형태가 고대 조선어에도 있었다고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이, 현실의 표기는 「을」1 종류뿐이다.
종지형 ― 여(-da), 고(-go)
연체형 ― 시(-r), 은(-n), 기( 「처용가」로 보인다.오구라설-@n)
접속형 ― 고·견(-go), 미(-mie), 양(-a/-e) 여가(-daga)
접미말
존경 ― 결실(-si-)
겸양 ― 흰색(-s@ v-)
참고 문헌
김방한(1983)“한국어 계통”,
(2000)“리두연구”,
(1996)“ ”,
이기문(1998)“신개정판국어사 개설”,
三国時代以前の朝鮮語については、資料がほとんど存在しないため、その姿を知ることはできない。また、三国の言語のうち高句麗語と百済語は、歴史書などにおける地名・人名の漢字表記などから、若干の形態素が抽出できる程度しか判明しておらず、現在のところ言語の全体像を知ることはできない。言語像をある程度知ることができるのは、資料が比較的多く残されている新羅語だけであるが、それでも資料は非常に限定されており、言語の全体像を把握するのはなお困難である。
僅かこれだけの根拠で、言語の何が分かると言うのか?
構文も、文法も語彙も何にもかも不明じゃないかwww妄想だけでエビデンスのない学説は論じるに値しない(* ´艸`)クスクス
音韻
子音
古代朝鮮語には平音と激音の対立があったものと思われる。例えば三国遺事(巻3)「或作異次、或云伊處、形音之別也、譯云厭也(異次と言ったり伊処と言ったりするが方言の違いである。訳せば「厭」である)」の「次、處」は次清字であるが、「異次、伊處」は中期朝鮮語「잋-(疲れる)」に通じる単語である。その一方で、濃音についてはその存在をはっきり示す資料がない。
中期朝鮮語にあった語中の摩擦音 ㅸ [β]、ㅿ [z]、ㅇ [ɦ] が古代朝鮮語でいかなる音であったかについては説が分かれるが、それぞれ破裂音 *ㅂ、*ㅅ、*ㄱ に遡るとする説が有力である。また、これと関連して、中期朝鮮語におけるある種の ㄹ が古代朝鮮語において *ㄷ に遡ると見られる。例:波珍 *bat@r「海」(中期朝鮮語:bar@r)。
母音
単母音は中期朝鮮語と同じく7母音体系であったと見られるが、一部に/ㅣ/に2種類(/i/ と /ɨ/)があったとする説がある。/ㆍ/(アレア)は中期朝鮮語では [ʌ] だったと見られているが、古代朝鮮語では円唇性のより強い [ɔ] だったと推測される。中期朝鮮語における /ㅓ/ の一部は、古代朝鮮語で /ㆍ/ に遡るものがあると見られる。
文法
古代朝鮮語の主な語尾としては、以下のようなものが知られている(カッコ内は中期朝鮮語形)。
格語尾
主格 ― 伊・是(-i)
属格 ― 衣・矣(-@i/-yi)、叱(-s)
対格 ― 乙(-r~-r@r/-ryr~-@r/-yr)
処格 ― 中、良中(-ai/-ei。吏読の読みでは「h@i、ah@i」)
具格 ― 留(-ro~-@ro/-yro)
共格 ― 果(-oa/-goa)
呼格 ― 良~也(-a~-ia)、下(-ha)
副語尾
隱(-n~-n@n/-nyn~-@n/-yn)
置(-do)
中期朝鮮語では体言が子音語幹か母音語幹かによって、また母音調和によって語尾にいくつかの異形態がありえたが、古代朝鮮語では異形態の存在について明示的でない。例えば、対格の場合、中期朝鮮語の場合のように「-r~-r@r/-ryr~-@r/-yr」といった異形態が古代朝鮮語にもあったと十分に推測しうるが、現実の表記は「乙」1種類のみである。
用言語尾
終止形 ― 如(-da)、古(-go)
連体形 ― 尸(-r)、隱(-n)、期(『処容歌』に見える。小倉説-@n)
接続形 ― 古・遣(-go)、弥(-mie)、良(-a/-e)如可(-daga)
接尾辞
尊敬 ― 賜(-si-)
謙譲 ― 白(-s@v-)
参考文献
金芳漢(1983)“韓國語의 系統”,민음사
남풍현(2000)“吏讀研究”,태학사
박종국(1996)“한국어 발달사”,문지사
李基文(1998)“新訂版 國語史概説”,태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