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태풍 화산 폭발 쓰나미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일어나
하루 아침에 가족과 친구, 친척을 잃으면 인간의 심성은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그 불안이 공포로, 급기야 정신이상으로 이어져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변태적, 가학적, 피학적 심성을 낳아 결국 심성이 크게 비뚤어지게 되는
japsの心性が拗くれた理由
地震台風火山爆発スナミなど自然災害が頻繁に起きて
一瞬に家族と友達, 親戚を失えば人間の心性は不安になるしかない.
その不安が恐怖で, とうとう精神異常につながって
世の中を否定的に眺めるようになって
変態的, 加虐的, 被虐的心性を生んで結局心性が大きく拗くれるよう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