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12.29.오전 11시 22분 수정 2023.12.29. 오전 11시 23분
손 존 박외 2명
금년의 연간 물가 상승률 3.6%… 음식 물가도 「불안」
12월 물가 5개월 연속 3%대… 농산물 가격 15.7% 「캡」
(서울=욘합뉴스)=11 일소 울 시내 주택이 외벽에 부착한 전력량계.2023.9.11 [연합 뉴스 자료 사진]
손·젼운파크·재현, 박·워히 기자=연간 소비자 물가가 2년째3%이상 올라, 고물가의 흐름이 계속 되었다.
공공 요금의 인상으로 전기·가스·수도 물가가 역대 최대 폭 상승해, 최근이 되어 크게 뛴 농산물 물가도 용이하게 초조한 모습이다.
금년의 최종 월경값상승률은 3.2%로 상승률은 약간 둔화했지만, 여전히 5개월 연속으로 3%대상승을 계속했다.
19年ぶりに「2年連続高物価」… 公共料金「歴代最大幅」急騰（総合2報）
入力2023.12.29。午前11時22分 修正2023.12.29. 午前11時23分
ソンジョンパク他2人
今年の年間物価上昇率3.6％… グルメ物価も「不安」
12月物価5ヶ月連続3％台… 農産物価格15.7％「キャップ」
（ソウル＝ヨンハップニュース）＝11日ソウル市内住宅が外壁に付着した電力量計。2023.9.11 [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ソン・ジョンウンパク・ジェヒョン、パク・ウォンヒ記者=年間消費者物価が2年目3%以上上がり、高物価の流れが続いた。
公共料金の引き上げで電気・ガス・水道物価が歴代最大幅上昇し、最近になって大きく跳ねた農産物物価も容易に落ち着かない姿だ。
今年の最終月の物価上昇率は３．２％で上昇率はやや鈍化したが、依然として５カ月連続で３％台上昇を続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