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기사 입력 : 2023/12/25 11:50

 있다 수산시장의 상인이 고교생에게 썩은 참게의 다리를 판매했다고 하는 투고가 인터넷상에 게재되고 소동이 되어 있다.

 있다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에 24일, 「노량진 수산시장 몹시 화가 납니다」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었다.

 


【사진】검은 곰팡이와 같은 것이 여기저기에…고교생이 시장에서 산 게의 다리

 이 투고를 한 인물은 「요리 관계에 특화한 고교에 다니는 2 학년의 아이가 있다.견학도 겸하고, 친구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에 다녀 오도록(듯이) 말했다.3시간 정도 후에 검은 봉투를 3개 가지고 집에 돌아왔지만, 봉투에서는 물고기가 썩은 것 같은 비릿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무엇인가 생각해 보면 참게의 다리였다」라고 썼다.이 문장에 의하면, 투고자의 아들은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바구니에 참게의 다리만이 정리해 있던 것을 구입했다고 한다.그런데 , 이 참게의 다리는 상태가 좋지 않는 것이었다.

 투고자는 「봉투로부터 보내 보고 경금액 했다.아이의 이야기로는, 자른 게의 다리가 바구니에 들어가 있고, 하나하나 잘 보지 못하고, 검어지고 있는 곳은 무엇인가가 붙어 있는지 생각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투고자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문제의 참게의 다리에 빠지는 것으로 곰팡이와 같이 보이는 검은 아직들이 여기저기에 있다.또, 참게의 다리를 넣은 스텐레스 용기에도 검은 이물이 부착하고 있다.

 투고자의 아들은 이 참게의 다리를 1킬로그램 1만 5000 워 ( 약 1600엔)로 구입했다.투고자는 「(아들이) 조금 보았는데, 몸도 조금 막혀 있고, 가격을 생각하면 양도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였으므로 샀다고 한다.위는 예쁜 것을 실어 두고, 그런 것같게 보이도록(듯이) 하고 있던 것 같다.게다가, 근처의 가게의 상인은 「1킬로그램 사 어떻게 하지.2킬로그램 구매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아직 사회 경험이 부족한 고교생이지만, 정말로 무샤크샤 한다」라고 썼다.

 투고자는 「판매자와 전화로 이야기했다.「아르바이트가 파는 것과 버리는 것을 나누는 작업을 말해 가감하러 하고 있었으므로, 또 작업시켰지만, 그것이 판매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하지만, 별일 아니다고 하는 님 아이로, 「계좌 번호를 가르쳐 준다면 환불한다」라고 했으므로, 구청에 통보했다」라고 말했다.

 그 위에, 「지금도 이와 같이 속이는 가게가 있다라고 하는 것이 안타깝고, 분하다.아들은 버스와 전철로  1시간 들이고 시장에 갔지만, 무거운 생각을 해 가지고 돌아온 참게가 생활쓰레기가 되었다.어른들의 장사방법에 좋지 않는 추억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라고도 썼다.

 현행의 식품위생법에는, 썩거나 손상되어 있거나, 충분히 열이 오르지 않은 상태?`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것을 판매·채취·제조·수입·가공·사용·조리·보존·소구분·운반 또는 진열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이것에 위반했을 경우는 영업 허가의 취소나 과징금 부과등의 조치가 취해지는 것이 있다.맞추고,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다.

정·체빈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脚に黒いカビのような斑点、袋から生臭いにおい…有名水産市場の商人が高校生に「腐ったズワイガニ」を販売 /ソウル

記事入力 : 2023/12/25 11:50

 ある水産市場の商人が高校生に腐ったズワイガニの脚を販売したという投稿がインターネット上に掲載され、騒動になっている。

 ある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ー・サイトに24日、「鷺梁津水産市場 すごく腹立たしいです」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った。

 


【写真】黒いカビのようなものがあちこちに…高校生が市場で買ったカニの脚

 この投稿をした人物は「料理関係に特化した高校に通う2年生の子どもがいる。見学も兼ねて、友達と一緒に鷺梁津水産市場に行ってくるように言った。3時間ほど後に黒い袋を3つ持って家に帰ってきたが、袋からは魚が腐ったような生臭いにおいがしていた。何かと思って見たらズワイガニの脚だった」と書いた。この文によると、投稿者の息子はパスタを作るため、カゴにズワイガニの脚だけがまとめてあったものを購入したという。ところが、このズワイガニの脚は状態が良くないものだった。

 投稿者は「袋から出してみて驚がくした。子どもの話では、切ったカニの脚がカゴに入っていて、一つ一つよく見ることはできず、黒くなっている所は何かが付いているのかと思ったそうだ」と説明した。投稿者が掲載した写真を見ると、問題のズワイガニの脚にはまるでカビのように見える黒いまだらがあちこちにある。また、ズワイガニの脚を入れたステンレス容器にも黒い異物が付着している。

 投稿者の息子はこのズワイガニの脚を1キログラム1万5000ウォン(約1600円)で購入した。投稿者は「(息子が)ちょっと見たところ、身も少し詰まっていて、値段を考えれば量も結構ありそうに見えたので買ったという。上の方はきれいなものを載せておいて、それらしく見えるようにしていたようだ。しかも、隣の店の商人は『1キログラム買ってどうするんだ。2キログラム買いな』と言ったそうだ。まだ社会経験が足りない高校生ではあるが、本当にムシャクシャする」と書いた。

 投稿者は「販売者と電話で話した。『アルバイトが売るものと捨てるものを分ける作業をいい加減にやっていたので、また作業させたが、それが販売されたようだ』と言っていた。だが、大したことではないという様子で、『口座番号を教えてくれれば返金する』と言ったので、区庁に通報した」と述べた。

 その上で、「今もこのようにごまかす店があるというのがもどかしいし、悔しい。息子はバスと電車で1時間かけて市場に行ったが、重い思いをして持って帰ってきたズワイガニが生ゴミになった。大人たちの商売術に良くない思い出しか残らなくなった」とも書いた。

 現行の食品衛生法には、腐ったり、傷んでいたり、十分火が通っていない状態で健康を害する恐れがあるものを販売・採取・製造・輸入・加工・使用・調理・保存・小分け・運搬または陳列してはならないことになっている。これに違反した場合は営業許可の取り消しや課徴金賦課などの措置が取られることがある。合わせて、10年以下の懲役または1億ウォン以下の罰金に処せられる場合もある。

チョン・チェビ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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