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이동의 큰 흐름으로부터 말하면, 일본 열도가 앞이나 한반도가 앞일까 라고 오차 중.
한국인이 일본인의 선조이라고 호르홀 하는 바보 너무 많아 w
현재, 대마도 해협의 수심 약 130 m이지만, 후기 구석기시대의 최종 빙기최한랭기에는 120~130 m 정도 해수면이 저하했다고 생각되고 있다.덧붙여서 츠가루해협은 수심 140 m도 있어, 최한랭기라도 수로가 남았다.
즉, 일본 열도의 큐슈섬과 혼슈섬이 최한랭기에 대륙과 연결되고, 도보로 이동 할 수 있는지 아닌지의 갈림길에 있었다.
참고①-1에서는, 대마도 해협은 해수면이 후퇴해 폭 1015 km, 깊이 10 m의 수로장에 남아, 출토하는 석기는 지역으로서 일체가 된 문화권을 이루지 않았다고 지적되고 있다.또,참고④에서는,후기 구석기시대의 코우사카산유적에서 출토한석인에 대해서,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을 향하는 만큼 2천~3 천년씩 새로운 연대의 것이 출토하고 있지만,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에는 약6 천년을 필요로 하고 있다.
즉, 현금 인류가 일본 열도에 최초로 도달한 후기 구석기시대의 당시 , 일본 열도는 유라시아 대륙에 연결되는 것은 없었던 것으로 되고, 당시의 사람들은 적당한 배를 이용해 항해한 것이 된다.일부러, 유라시아 대륙으로부터 떼어내진 일본 열도에 건너 온 것이 된다.
역시, 처음으로 동쪽의 구석에 도달한현금 인류인 후기 구석기시대의 일본인은 일본 열도가대륙으로부터의 적이나 전염병의 침입이 어려운 낙도인 것을 인식하고, 일부러 항해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현재, 태평양의 섬들에 사는 사람들도, 동일한 이유로 해양을 건너 확산한 것일 것이다.
한랭화에 의한 인류의 남하의 결과인 것이 상정되는(나카가와화재)라는 설도 있지만, 동시기, 대만에서 바다를 건너 류큐 열도의 고도에 액세스 한 사례도 있어, 한랭화가 큰 이유는 되지 않는다.
朝鮮半島は誤差のうちw
人類の移動の大きな流れから言うと、日本列島が先か朝鮮半島が先かなんて誤差のうち。
韓国人が日本人の先祖であるとホルホルする馬鹿多すぎw
現在、対馬海峡の水深約130mであるが、後期旧石器時代の最終氷期最寒冷期には120〜130mくらい海水面が低下したと考えられている。ちなみに津軽海峡は水深140mもあり、最寒冷期でも水路が残った。
すなわち、日本列島の九州島と本州島が最寒冷期に大陸と繋がって、徒歩で移動出来るか否かの瀬戸際にあった。
参考①-1では、対馬海峡は海水面が後退して幅10~15km、深さ10mの水路状に残り、出土する石器は地域として一体となった文化圏をなしていなかったと指摘されている。また、参考④では、後期旧石器時代の香坂山遺跡で出土した石刃について、ユーラシア大陸の東に向かうほど2千〜3千年ずつ新しい年代のものが出土しているが、朝鮮半島から日本列島へは約6千年を要している。
すなわち、現生人類が日本列島に最初に到達した後期旧石器時代の当時、日本列島はユーラシア大陸に繋がることは無かったことになり、当時の人々は適当な舟を用いて渡海したことになる。わざわざ、ユーラシア大陸から切り離された日本列島に渡って来たことになる。
やはり、初めて東の端に到達した現生人類である後期旧石器時代の日本人は日本列島が大陸からの敵や伝染病の侵入が難しい離島であることを認識して、わざわざ渡海したと考えられる。
現在、太平洋の島々に住む人々も、同様な理由で海洋を渡って拡散したのであろう。
寒冷化による人類の南下の結果であることが想定される(中川和哉)との説もあるが、同時期、台湾から海を渡って琉球列島の孤島にアクセスした事例もあり、寒冷化が大きな理由には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