短期 일본 여행을 하면 일본이 천국이라 느껴진다.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거리,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 오랜 선진국답게 편리한 시설 등등...
일본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長期 일본 여행을 하는 순간 일본에 대한 황상이 깨어진다.
일본인은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겸손하지만
작은 실수 하나를 저지르면 그180度 표정이 변하고 말투가 차가워진다.
식당 예약을 실수로 몇 分만 늦어도 친절하던 가게 점원들은 가면을 벗고
무서운 악마가 되는 걸 나는 경험했다.
상대방이 실수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그들은 어느 특정인을
순식간에 죄인으로 만드는 게 능숙하다.
절대 일본에 가지 말라.
거기엔 가면을 쓴 이중적 악마들이 득실하다,
どのドイツ女性旅人の列島 後記
短期 日本旅行をすれば日本が天国だから感じられる.
ごみ一つないきれいな通り, 親切で礼儀正しい人々, 長年の先進国らしく便利な施設等々...
日本で住みたいという考えが強く感じられる.
しかし 長期 日本旅行をする瞬間日本に対する皇上が壊れる.
日本人は仮面をかぶって生きて行く.
表では親切で謙遜だが
小さなあやまちをするかをやらかせばその180度 表情が変わって言いぐさが冷たくなる.
食堂予約を間違いで何 分だけ遅くとも親切だった店店員たちは仮面を脱いで
恐ろしい悪魔になることを私は経験した.
相手があやまちをすることだけを待つ人のように彼らはどの特定人を
あっという間に罪人で作るのが上手だ.
絶対日本へ行かないでね.
そこには仮面をかぶった二重的悪魔たちが得失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