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文面 上 확인 할수 있는 문자는 □인데 泰의 다음 글자 □는 보이지 않지만 和라고 읽고 싶다. 고로  泰和=太和이므로 東晉의 연호이다. 

—> 그러나 철제검에 象嵌을 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획이 더 많고 복잡한 泰을 太를 대신하여 象嵌 하였다는 것은 논센스다. 더구나 네들 임의로 □을 太和로 읽다니w


2. 七支刀는 주조된 검이다. QC에 특화된 제조방법이다. 그러므로 대량생산 되었다는 점을 내포한다. 


—> 그러나 백제 이외에는 七支刀와 같은 모양과 문구가 새겨진 검이 발견 된바가 없다.


3. 七支刀는 東晉에서 제조된 검이다. 369년에 제조 되었고 그 후에 백제에게 하사 되었고 일본서기에 의하면 372년에 왜왕에게 헌상 되었다.

—-> 백제와 東晉의 통교는 372년이 최초이므로 통교하지 않은 나라에게 하사하기 위해 문자를 象嵌 했다는 것은 억측이다. 게다가 일본서기에 백제의 영토 谷那鐵山에서 얻은 철을 제련해서 만들었다고 기록 되어있다.


4. X-ray상으로 十一月이 보이긴 하지만, 글자 간격이 불규칙 해진다. 그러므로 종래의 학설인 五月로 보인다.

—-> x-ray로 보면 十一月이 보이고, 五月보다는 十一月이 문자 배치가 더 균등하다.


5. 文面에 기록된 丙午正陽은 吉祥句로써 夏至가 있는 음력 5월에 사용되는게 관례이다. 正陽은 양기가 강하고 태양의 강렬함이 최절정 일때를 뜻한다.

—-> x-ray로 보이는 十一月에 丙午正陽을 사용하는 것은 吉祥句가 아니다. 그러므로 실제 干支날을 찾아야 한다.


6. 백제가 연호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

—> 삼국사기에서는 고구려 백제가 연호를 사용했다는 증언은 없지만, 고구려의 경우에는 연호가 있었음이 확인 되고 있다. 그러므로 백제가 연호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되지 못하고 삼국사기의 기록 누락 일것이다. 실제로 고구려가 연호를 갖었다고 파악되는 시기는 4세기 말엽으로, 4세기 중반은 백제가 전성기로 고구려를 도륙하고 있었으니깐 백제가 연호를 지니고 있었다고 해도 무리는 아니다.


7. 文面 上의 왕세자는 중국 왕조와 조공 책봉 관계를 기본으로 하는 백제의 자세를 엿볼수 있다. 게다가 연호도 중국 연호로 보인다. 그러므로 중국에서 제조된 물건이다.

——> 중국의 연호를 썼다고 해서 꼭 중국에서 제조된 것은 아닙니다. 광개토왕릉비에서는 자국의 태자를 왕세자라고 부릅니다만, 연호는 고구려 독자 연호를 사용하는 것을 알수 있기 때문에, 백제의 특수한 경우는 아닙니다. 게다가 중국 연호라는 근거는 없는데 왜 자꾸 망상하지요?



8. 일본서기에 谷那鐵山에서 얻은 철을 제련해서 만들었다는 기록은 東晉에서 받은 七支刀을 모조품으로 만들어서 일본에게 헌상 했다는 뜻이다 


—> 그럼 모조품 말고 original은 어디에 있다? 아무 근거도 없는데 단장취의 하여 가설에 가설을 쌓으니깐 이렇게 무리한 소리 하고 있겠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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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사진을 첨부한다. 결론은 여러분에게 맡기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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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嶺王に諸侯と馬鹿にされた倭王w

1.文面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文字は□なのに泰の次字□と言う見えないが和と読みたい. 高炉泰和=太和なので東晉の年号だ.

>しかしチォルゼゴムに象嵌をそういえば非常に難しい事だ. だからさっとがもっと多くて複雑な泰を太の代わりをして象嵌 したということはノンセンスだ. その上にはいたち任意に□を太和で読むなんてw


2.七支刀は鋳造された剣だ. QCに特化された製造方法だ. だから大量生産になったという点を内包する.


> しかし百済以外には七支刀のような模様と文具が刻まれたかけることが発見されたことがない.


3.七支刀は東晉で製造された剣だ. 369年に製造になったしその後に百済に下賜になったし日本書紀によれば 372年に倭王に献上になった.

-> 百済と東晉の通交は 372年が最初なので通交しない国に下賜するために文字を象嵌 したということは当て推量だ. それに日本書紀に百済の領土谷那鉄山で得た物心を製錬して作ったと記録になっている.


4. X-rayさんで十一月が見えたりするが, 字間隔が不規則切れる. だから従来の学説である五月で見える.

-> x-rayで見れば十一月が見えて,五月よりは十一月が文字配置がもっと均等だ.


5.文面に記録された丙午正陽は吉祥句として夏至がある旧暦 5月に使われるのが慣例だ.正陽は陽気が強くて太陽の強烈さが催絶頂イルテを意味する.

-> x-rayで見える十一月に丙午正陽を使うことは吉祥句ではない. だから実際干支日を尋ねなければならない.


6. 百済が年号を使ったという証拠はない.

> 三国史記では高句麗百済が年号を使ったという証言はないが, 高句麗の場合には年号があったことが確認されている. だから百済が年号を使わなかったという根拠になることができずに三国史記の記録抜け落ちおこるでしょう. 実際に高句麗が年号を持ったと把握される時期は 4世紀末葉で, 4世紀中盤は百済が全盛期で高句麗を屠戮していたから百済が年号を持っていたと言っても無理ではない.


7.文面上の皇太子は中国王朝と朝貢冊封関係を基本にする百済の姿勢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る. それに年号も中国年号で見える. だから中国で製造された品物だ.

> 中国の年号を書いたと言って必ず中国で製造されたのではないです. 広開土王陵碑では自国の太子を皇太子と呼びますが, 年号は高句麗読者年号を使うことを分かるから, 百済の特殊な場合ではないです. それに中国年号という根拠はないのにどうしてしきりに妄想しますか?



8. 日本書紀に谷那鉄山で得た物心を製錬して作ったという記録は東晉で受けた七支刀をイミテーションで作って日本に献上したという意味だ


> それではイミテーション以外に originalはどこにある? どんな根拠もないのに断章取義して仮説に仮説を積むからこんなに無理な音言っているの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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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写真を添付する. 結論は皆さんに任せ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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