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문헌 <<初学记>>
鲸鱼下崽后,食海带,以康复,高丽人以此为鉴,使产妇食海带
고래가 새끼를 낳은 후 다시마를 먹고 회복하고, 고려인들은 이를 교훈으로 여겨서 산모에게 미역을 먹인다.
-本草纲目-
高丽人非常爱吃海带,并把海帯叫做海苔
고려 사람들은 미역을 매우 좋아하고 미역을 김이라고 부른다.
중국인의 입장에선 해초를 먹는 고구려인이 신기해서 기록에 남기고 있었다.
일본인가 먹는 nori와 미역과 같은 해초도 결국 한국인이 가르쳐준 것이지요
金(nori),昆布,わかめ食べる方法を教えたのは朝鮮人
唐文献 <<初>>
下后,食海,以康,高人以此,使食海
鯨が子を生んだ後昆布を食べて回復して, 高麗人たちはこれを教訓で思って産婦にわかめを食べさせる.
-本草目-
高人非常吃海,把海叫做海苔
高麗人々はわかめが大好きでわかめを金と呼ぶ.
中国人の立場(入場)では海草を食べる高句麗人が不思議で記録に残していた.
日本か食べる noriとわかめのような海草も結局韓国人が教えてくれたの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