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후드 선풍, 미국에 상륙 플로리다에서 폰 과자 붐
한국풍치킨이나 냉동 김밥(김밥)이 대표격으로 여겨지는 미국의 K-후드(한국요리) 선풍에 전통적인 「폰 과자」가 더해졌다.
지난 달 30일, 미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주 도로리의 파마즈마켓트를 들여다 보면 「폰」이라고 하는 대음히비키와 함께 고소한 냄새가 근처에 퍼져, 현지의 쇼핑객도 발을 멈추어 폰 과자가 생기는 님 아이에게 주시하고 있었다.
4년 전부터 한국인 부부가 햄버거 식당과 함께 운영하는 폰 과자점은 노스캐롤라이나 「K-후드」의 확대를 상징하는 명물로 거론된다.
근린의 한국인은 물론, 미국인도 간식으로서 폰 과자를 기꺼이 손에 든다.공장에서 대량생산 되어 슈퍼의 선반에 줄서는 것과는 한가닥 다르다.감미료와 설탕을 뽑아 칼로리를 큰폭으로 내려 고구마와 양파의 풍미를 더해 건강식 K-후드로 지은 것이 인기의 비밀이다.
미 최남단의 플로리다로부터 차로 10시간 이상 달려 폰 과자를 사 가는 매니아도 있다고 한다.
지난 달 4일, 로리 한인회 주최의 K-후드 페스티벌에서는, 떡볶이, 김밥과 함께 핫도그나 폰 과자의 가게가 대성황이었다.
머니 오늘 (한국어) 2023년 12월 7일
K-フード旋風、米国に上陸…フロリダでポン菓子ブーム
韓国風チキンや冷凍キンパプ(のり巻き)が代表格とされる米国のK-フード(韓国料理)旋風に伝統的な「ポン菓子」が加わった。
先月30日、米南東部ノースカロライナ州の州都ローリーのファーマーズマーケットをのぞくと「ポン」という大音響とともに香ばしいにおいがあたりに広がり、地元の買い物客も足を止めてポン菓子ができる様子に見入っていた。
4年前から韓国人夫婦がハンバーガー食堂とともに運営するポン菓子店はノースカロライナ「K-フード」の広がりを象徴する名物に挙げられる。
近隣の韓国人はもちろん、米国人もおやつとしてポン菓子を好んで手に取る。工場で大量生産され、スーパーの棚に並ぶものとは一味違う。甘味料と砂糖を抜いてカロリーを大幅に下げ、サツマイモとタマネギの風味を加えて健康食K-フードに仕立てたのが人気の秘密だ。
米最南端のフロリダから車で10時間以上走ってポン菓子を買っていくマニアもいるという。
先月4日、ローリー韓人会主催のK-フードフェスティバルでは、トッポッキ、のり巻きと並んでホットドッグやポン菓子の店が大にぎわいだった。
マネートゥデイ (韓国語) 2023年12月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