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고차 회사, 「렉서스」북한 밀수출 용의로 가택 수색
일본이 있는 중고차 회사가 토요타의 고급 승용차 「렉서스」를 북한에 밀반입하려고 했지만 당국에 적발되었다.
7일,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카나가와현 경찰은 이 날치바시 이나게구에 있는 자동차·자동차 부품 수출입 회사의 본사를 관세법 위반 용의로 가택 수색에 들어갔다.
보도에 의하면, 동사는 렉서스 1대를 요코하마항을 통해서 싱가폴에 수출하면 가장한 후, 방글라데시를 경유해 북한에 밀수하려고 했다.하지만, 북한에 도착하기 전에 일본 당국에 유치되어 차량은 북한까지 이동할 수 없었다.
해당의 차량은 약 1000만엔 상당하는 것을 알았다.
2013년 3월, 북한의 3번째의 핵실험 직후에 채택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제재 결의 2094호」는 고급 승용차 등 사치품의 북한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2017년 12월 전원 일치로 채택된 「제재 결의 2397호」는 수송 수단의 북한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북한 전문 뉴스 사이트 「NK뉴스」는 지난 달 28일, 김 위원장 용성(롤손) 기계 연합 기업소의 현지 지도 당시에 조선 중앙 TV를 통해서 2019년에 발매된 벤츠 「GLS 600」(이)라고 2022년 렉서스 「LX」라고 볼 수 있는 스포츠용 다목적차(SUV)가 확인되었다고 알렸다.
김 위원장은 차에 관심이 높다고 해 부친의 김정일(김정일) 총서기는 당고위 간부에게 「벤츠」를 선물 하는 선물 정치를 빈번히 가고 있었다.
민주주의 방위 재단(FDD) 시니어 디렉터의 룻지에로씨는 라디오·프리·아시아(RFA)를 통해서 「김 타다시 은혜는 이러한 종류의 고급 차량을 자신을 위해서도 수입하고 있지만, 가족이나 군수뇌부를 위해서도 수입하고 있다」라고 해 「이러한 경유 방식의 수입은 북한의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설명했다.
日本の中古車会社、「レクサス」北朝鮮密輸出容疑で家宅捜索
日本のある中古車会社がトヨタの高級乗用車「レクサス」を北朝鮮に密搬入しようとしたが当局に摘発された。
7日、朝日新聞によると、神奈川県警察はこの日千葉市稲毛区にある自動車・自動車部品輸出入会社の本社を関税法違反容疑で家宅捜索に入った。
報道によると、同社はレクサス1台を横浜港を通じてシンガポールに輸出すると見せかけた後、バングラデシュを経由して北朝鮮に密輸しようとした。だが、北朝鮮に到着する前に日本当局に留め置かれて車両は北朝鮮まで移動できなかった。
該当の車両は約1000万円相当することが分かった。
2013年3月、北朝鮮の3回目の核実験直後に採択された国連安全保障理事会「制裁決議2094号」は高級乗用車などぜいたく品の北朝鮮搬入を禁止している。
あわせて2017年12月全員一致で採択された「制裁決議2397号」は輸送手段の北朝鮮輸出を禁止している。
それでもその後も北朝鮮メディアを通じて金委員長が登場する公式行事でベンツやレクサスなど高級車両を確認できることがある。
北朝鮮専門ニュースサイト「NKニュース」は先月28日、金委員長の龍城(リョンソン)機械連合企業所の現地指導当時に朝鮮中央テレビを通じて2019年に発売されたベンツ「GLS 600」と2022年レクサス「LX」とみられる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が確認されたと報じた。
金委員長は車に関心が高いといわれ、父親の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は党高位幹部に「ベンツ」をプレゼントする贈り物政治を頻繁に行っていた。
民主主義防衛財団(FDD)シニアディレクターのルッジエロ氏はラジオ・フリー・アジア(RFA)を通じて「金正恩はこのような種類の高級車両を自分のためにも輸入しているが、家族や軍首脳部のためにも輸入している」とし「このような経由方式の輸入は北朝鮮の典型的な手口」と説明した。
あわせて「北朝鮮制裁違反事例を知らせて北朝鮮の海外収益源に対する制裁を加えてはじめて効果的に制裁を作動させることができる」と付け加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