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만 신기록】「고질라 1.0」방화의 전미 흥행 수입으로 역대 1위에 카미키 타카유키개 「꿈같습니다」
2023년 12월 7일 14:02
「고질라 1.0」(읽기:고질라 마이너스 원/공개중)이 12월 1일부터 북미에서 공개되어 현지시간 12월 5일에 전미에 있어서의 누계 흥행 수입이 1436만 달러를 돌파.방화 실사 작품으로서 역대 1위를 기록했다.「새끼 고양이 이야기」(일본1986년·북미 1989년 공개)의 1329만 돌을 제쳐, 실로 34년만에 기록을 바꿔발랐다(※숫자는 모두 Comscore 조사해).
북미에서는 방화 실사 사상 최대 규모가 되는 2308관(집라지 포맷 750관)에서 첫날을 맞이해 주말 3일간(12월 1일 3일)의 오프닝 흥행 수입(선행 상영 포함한다)으로 약 1100만 달러( 약 16억엔)를 기록.할리우드 대작이나 대히트 애니메이션 영화를 억제해 전미의 주말 흥행 수입 랭킹으로 3위에 랭크 인 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었다.
일본 제작으로의 고질라 시리즈의 전미 역대 최고 흥행 수입인 「고질라 2000 밀레니엄」(1999년)의 약 1003만 달러를 주말 3일간만으로 넘어 24년만에 고질라 시리즈의 기록을 갱신.북미에서 2023년에 공개한 외국 영화(비영어 작품)라고 해도 제1위의 오프닝이 되어, 실사로서 전례가 없는 기록을 수립했다.
이 신기록을 받고,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은 「오랫동안 찢어지지 않았던 기록을 다름아닌 고질라가 뛰어넘어 주었던 것이 기쁩니다」, 주연의카미키 타카유키개도 「미국의 분들에게도 많이 봐주고 있고, 꿈같습니다!행복합니다!」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냈다.
덧붙여 미국 최대의 영화 평론 사이트 「Rotten Tomatoes」에서는, 평론가 리뷰 97%, 관객 리뷰 98%를 유지해,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부여되는 고평값작품의 인증 「Certified Fresh」를 획득.2023년에 북미에서 통상 공개된 영화 중(안)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작품의 하나로서 줄지어 있다.
그런 절찬의 소리를 받고, 북미에서의 상영관수의 확대가 결정.오프닝의 2308관을 넘는 2500관이상까지 증가할 예정이다.
고질라 시리즈는, 레젠다리·픽처 제작에 의한 「GODZILLA」(2014년)을 시작으로, 다시 프로젝트가 스타트.「신·고질라」(2016년)로 국산 고질라가 부활해, 그 후도 「고질라 킹·오브·몬스터즈」(2019년), 「고질라 vs콩」(2021년)과 공개가 계속 되어, 온 세상에서 고질라의 고조가 과열하고 있다.
그런 10년에 달하는 축적 위에서, 이번, 토호 그룹에서 처음으로 TOHO International에 의한 자사 배급을 단행해, 「일본 제작의 고질라를 세계에 보낸다」유익의 새로운 도전에 임해, 역사적인 히트가 되고 있다.
현재, AppleTV+에서 드라마 시리즈 「모나크:유산·오브·몬스터즈」가 전달중(※11 월 17일부터 전달중.2024년 1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신에피소드가 전달 예정.전10화), 내년에는 「고질라 vs콩」속편(타이틀 미정)의 공개도 삼가하고 있어 향후도 고질라 시리즈에 기대가 높아진다.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 코멘트】
오랫동안 찢어지지 않았던 기록을 다름아닌 고질라가 뛰어넘어 주었던 것이 기쁩니다.
다시 생각하면, 캐스트나 스탭도 우직에 단지 열심히에 재미있는 것을!(와)과 만들고 있었던 것이, 이러한 멋진 결과에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쭉 기억하고 있으려고 합니다.
【카미키 타카유키개코멘트】
공개로부터 약 1개월이 지나 일본에서도 많은 분에게 봐주고, 그리고 게다가 전미로의 역대 방화 실사의 신기록!
미국의 분들에게도 많이 봐주고 있고, 꿈같습니다!행복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한층 더 여러 가지 나라나 지역에서도 공개되다니!
거기서 나는 생각했습니다.
지금부터 야마자키 감독의 일은 제대로, 「세계의 타카시」라고 부르겠습니다.
정말로 여러분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34年ぶり新記録】「ゴジラ-1.0」邦画の全米興収で歴代1位に 神木隆之介「夢みたいです」
2023年12月7日 14:02
「ゴジラ-1.0」(読み:ゴジラマイナスワン/公開中)が12月1日から北米で公開され、現地時間12月5日に全米における累計興収が1436万ドルを突破。邦画実写作品として歴代1位を記録した。「子猫物語」(日本1986年・北米1989年公開)の1329万ドルを抜き、実に34年ぶりに記録を塗り替えた(※数字はいずれもComscore調べ)。
北米では邦画実写史上最大規模となる2308館(うちラージフォーマット750館)にて初日を迎え、週末3日間(12月1日~3日)のオープニング興収(先行上映含む)で約1100万ドル(約16億円)を記録。ハリウッド大作や大ヒットアニメーション映画を抑え、全米の週末興収ランキングで3位にランクインする快挙を達成していた。
日本製作でのゴジラシリーズの全米歴代最高興収である「ゴジラ2000 ミレニアム」(1999年)の約1003万ドルを週末3日間だけで超え、24年ぶりにゴジラシリーズの記録を更新。北米で2023年に公開した外国映画(非英語作品)としても第1位のオープニングとなり、実写として前例のない記録を樹立した。
この新記録を受けて、山崎貴監督は「長い間破られなかった記録を他ならぬゴジラが飛び越えてくれたことが嬉しいです」、主演の神木隆之介も「アメリカの方々にもたくさん観ていただいていて、夢みたいです!!幸せでございます!」と喜びのコメントを寄せた。
なお、アメリカ最大の映画評論サイト「Rotten Tomatoes」では、評論家レビュー97%、観客レビュー98%を維持し、条件を満たすことで付与される高評価作品の認証「Certified Fresh」を獲得。2023年に北米で通常公開された映画の中で最高の評価を受けた作品の1つとして並んでいる。
そんな絶賛の声を受けて、北米での上映館数の拡大が決定。オープニングの2308館を超える2500館以上まで増える予定だ。
ゴジラシリーズは、レジェンダリー・ピクチャーズ製作による「GODZILLA」(2014年)を皮切りに、再びプロジェクトがスタート。「シン・ゴジラ」(2016年)で国産ゴジラが復活し、その後も「ゴジラ キング・オブ・モンスターズ」(2019年)、「ゴジラvsコング」(2021年)と公開が続き、世界中でゴジラの盛り上がりが過熱している。
そんな10年にも及ぶ積み重ねの上で、今回、東宝グループで初めてTOHO Internationalによる自社配給に踏み切り、「日本製作のゴジラを世界に届ける」ための新たな挑戦に取り組み、歴史的なヒットとなっている。
現在、AppleTV+にてドラマシリーズ「モナーク:レガシー・オブ・モンスターズ」が配信中(※11月17日より配信中。2024年1月12日まで毎週金曜日に新エピソードが配信予定。全10話)、来年には「ゴジラvsコング」続編(タイトル未定)の公開も控えており、今後もゴジラシリーズに期待が高まる。
【山崎貴監督コメント】
長い間破られなかった記録を他ならぬゴジラが飛び越えてくれたことが嬉しいです。
思い返せば、キャストもスタッフも愚直にただひたすらに面白い物を!と作っていたことが、このような素敵な結果に繋がったんだと思います。
このことをずっと覚えていようと思います。
【神木隆之介コメント】
公開から約1ヶ月が経ち日本でもたくさんの方に観ていただいて、そしてさらに、全米での歴代邦画実写の新記録!
アメリカの方々にもたくさん観ていただいていて、夢みたいです!!幸せでございます!
そしてそして、さらに色んな国や地域でも公開されるなんて!
そこで僕は思いました。
これから山崎監督の事はちゃんと、「世界のタカシ」と呼ばせていただきます。
本当に皆様のおかげ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