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부가 금지한 조선의 전통 문화의 하나에 「젖이고 저고리」가 있어요.
병합전의 조선은,「장남을 낳은 여성은 유방을 노출한다」습관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송구스러운이 아니고,여성에게 있어서는 자랑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당시의 조선은 굉장한 남존여비의 사상이 있어, 여성은 성의 쾌락의 도구인가, 자식을 낳는 도구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남(적자)을 낳은 여성은 「여성으로서의 일을 훌륭하게 이룰 수 있었다」라고 간주해졌습니다.
이것이「젖이고 저고리」입니다.
이 풍습은 18 세기 정도로부터 시작되어,이조 시대의 사진에는, 저고리의 사이부터 유방을 꺼내고 있는 여성의 사진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데 조선을 병합 한 일본인은, 이것을「부끄러워서, 꼬드김정적」인 풍습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독부는,「젖이고 저고리」를 금지해 버렸습니다.
스스로의 가치관으로, 타국의 문화를 말살해 버리는, 이런 일이 용서되어도 좋은 것일까요.
1950년대까지 그 풍습은 세들과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전쟁을 경계로 사라져 버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50년 지나고, 현재의 한국인들은 그것을 잊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근년, 인터넷상에서「젖이고 저고리」의 사진이 퍼졌을 때, 많은 한국인이 「이런 파렴치한 습관은 우리 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다.일본인이나 중국인에 의한 악의 있다 날조다」라고 비난 했습니다.
그들은 불과 50년전에는 있던 자국의 풍습을 잊어 버렸는지요.
왜 그들은 그런 일을 말했겠지요.
현대의 한국인들은「젖이고 저고리」의 풍습을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만약 현대의 한국인들에게, 젖이고 저고리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게 한 것이, 병합 시대의 일본이라고 하면 매우 괴로운 기분이 됩니다.
산한국인 여성이 「자랑」이라고 생각한 것을, 「부끄러운 일」로 해 버린 죄는 결코 작지는 않습니다.
総督府が禁止した朝鮮の伝統文化の一つに「乳だしチョゴリ」があります。
併合前の朝鮮は、「長男を産んだ女性は乳房を露出する」習慣がありました。
これは辱めではなく、女性にとっては誇らしいものでした。
当時の朝鮮は凄まじい男尊女卑の思想があり、女性は姓の快楽の道具か、子供を産む道具のようなものでした。
それで、長男(嫡子)を生んだ女性は「女性としての仕事を立派に成し得た」と見做されました。
そしてそんな彼女たちに、チマチョゴリから乳房を出してもいいという「特権」のようなものが与えられたのです。
これが「乳だしチョゴリ」です。
この風習は十八世紀くらいから始まり、李朝時代の写真には、チョゴリの間から乳房を出している女性の写真はいくらでもあります。
ところが朝鮮を併合した日本人は、これを「恥ずかしくて、煽情的」な風習とみたようです。
そして総督府は、「乳だしチョゴリ」を禁じてしまったのです。
自分たちの価値観で、他国の文化を抹殺してしまう、こんなことが許されていいのでしょうか。
しかし朝鮮の女性たちは自分たちの誇りを簡単に捨て去ったりはしませんでした。
1950年代までその風習は細々と残っていました。
しかし朝鮮戦争を境に消え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それから五十年経って、現在の韓国人たちはそのことを忘れてしまったようです。
近年、インターネット上で「乳だしチョゴリ」の写真が広まったとき、多くの韓国人が「こんな破廉恥な習慣はわが国には存在しない。日本人や中国人による悪意ある捏造だ」と非難したのです。
彼らはわずか五十年前にはあった自国の風習を忘れ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
なぜ彼らはそんなことを言ったのでしょう。
現代の韓国人達は「乳だしチョゴリ」の風習を恥ずかしいことだと思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し現代の韓国人達に、乳だしチョゴリが恥ずかしいことだと思わせたのが、併合時代の日本だとしたらとてもつらい気持ちになります。
かっての朝鮮人女性が「誇り」と思っていたものを、「恥ずかしいこと」にしてしまった罪は決して小さく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