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의 계보(독일어: Zur Genealogie der Moral)》는 니체의 말기 저작이다. 니체는 이 책에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부터 ≪즐거운 학문≫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전개한 도덕 개념의 종류와 기원을 종합적으로 비판하면서 ‘힘에의 의지’ 철학에 대한 체계를 완성한다. 아포리즘(잠언) 형식으로 쓴 《선악의 저편》에서의 요지를 통일하여 하나의 이론 체계로 정리한 이론 전개서이다.
이 책에서 니체는 기독교도덕을 비판한다. 기독교는 증오심에서 발원한 위선도덕(僞善道德)이며, 강자를 약자에게 종속시키려는 도덕, ‘노예도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래의 고귀한 도덕은 자연스런 ‘지주도덕(Junker Philosophie[1])’의 입장에서 구해야 한다고 보았다. 평등 이념에 의해 가치의 위계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인간을 평균화 시키는 ‘이웃사랑’의 도덕에 대해서, 강자의 전형인 ‘초인’의 육성을 목표로 노력하는 ‘원인애(遠人愛)’의 도덕이야말로 참된 인도성(人道性)을 관철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wiki에서 나와 있다. 도덕의 계보학은 기독교 도덕을 공격하고 있다고, hess의 반론은?
《道徳の系譜(ドイツ語:Zur Genealogie der Moral)》はニーチェの末期著作だ. ニーチェはこの本で ≪人間的な, あまりにも人間的な≫から ≪楽しい学問≫に至るまで自分が展開した道徳概念の種類と祈願を総合的に批判しながら ‘力への意志’ 哲学に対する体系を完成する.アポリズム(瀋言) 形式で使った 《善し悪しの向こう》での要旨を統一して一つの理論体系で整理した 理論展開でだ.
が本でニーチェはキリスト教道徳を批判する. キリスト教は憎悪心で発源した偽善道徳(偽善道徳)で, 強者を弱者に従属させようとする道徳, ‘奴隷道徳”と主張するのだ. そして本来の貴い道徳は自然な ‘地主道徳(Junker Philosophie[1])’の立場(入場)で求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 平等理念によって価値の位階秩序を乱れるようにして人間を平均化させる ‘隣人愛’の道徳に対して, 強者の典型である ‘超人’の育成を目標で努力する ‘ウォン仁愛(遠人愛)’の道徳こそ真の引導性(人道性)を貫徹することだと強調する.
wikiから出ている. 道徳の系譜学はキリスト教道徳を攻撃していると, hessの反論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