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폐인이 니체를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읽지도 않고 문해력도 없겠지만
매일 수십년동안 하루종일 욕설과 비방으로 게시판을 도배하고
재일의 보조금을 더 받기 위해서 아르바이트처럼 한일관계 이간질을 시도하는 비도덕적인 사람..
그러면서도 그것이 자신의 중대한 생의 목표라도 되는 듯이 24시간 그것만 하고 모든 일을 포기해
게으름을 합리화하고 모든 원망을 거기에 집착하고
결국 그 지루함 때문에 미쳐버린 사람에게 철학이 필요한지?
오늘은 또 무엇을 타깃으로 삼아 원망하며 보낼 것인가?
그런 사람은 철학이 필요하지 않다. 그 고통이 세상의 전부일 뿐이지...
철학책 사진도 도용해 게시판에 올리고 잘란체 하겠지만
내용은 상관도 없고 이런 일들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이겠지만...
수준에 맞지 않는 자기 현시욕구 라던가...
ところで廃人がニーチェを理解する必要があるか?
どうせ読まなくてムンヘリョックもないが
毎日数十年間一日中悪口と誹謗で掲示板を荒らして
在日の補助金をもっと受けるためにバイトのように韓日関係李癲癇を試みる非道徳的な人..
といえどもそれが自分の重大な生の目標でもなるように 24時間そればかりしてすべての事をあきらめて
怠けさを合理化してすべての恨みをそこにとらわれすぎて
結局その退屈から狂ってしまった人に哲学が必要か?
今日はまた何をターゲットにして恨みながら送ろうか?
そんな人は哲学が必要ではない. その苦痛が世の中の全部であるだけだろう...
チォルハックチェック写真も盗用して掲示板に載せてザルランチェするが
内容は関係もなくてこんなことの道具で使うために載せるが...
水準に当たらない自分の燎示欲求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