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현 칸논지시 의회의 기슭 위정헌시의회 의원(44)=자민 신정회=가, 자신의 X( 구트잇타)의 어카운트로,한국을「거지(거지)」,구일본군의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표현하는 투고를 했다고 해서, 시노하라화대의장(당시 )이 「헤이트 스피치에 해당된다」라고 엄중 주의했던 것이 알았다.기슭 위 시의회 의원은 일부의 투고를 삭제했다.
시노하라 전 의장(11월 30 일자로 의장 사직)에 의하면, 동료 의원으로부터 11월 27일, 기슭 위씨의 X의 투고에 관해서 「차별 표현이 아닌가」라고 지적이 있었다.투고를 확인했는데, 일한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 제삼자의 써에 반론하는 형태로, 「역사를 볼려고도 하지 않는, 거지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집단을 인정하는 편이, 이상하다」, 「매춘부라고말하는 직업으로, 무서운 벌고 있었기 때문에」 등이라고 적고 있었다고 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d5c8cf885af9ee4c0a2be1a816ed73d59a04ff7
「위안부」와「매춘부」는, 뭐가 다른 거야?
똑같네요?
香川県観音寺市議会の岸上政憲市議(44)=自民新政会=が、自身のX(旧ツイッター)のアカウントで、韓国を「乞食(こじき)」、旧日本軍の慰安婦を「売春婦」と表現する投稿をしたとして、篠原和代議長(当時)が「ヘイトスピーチに当たる」と厳重注意したことがわかった。岸上市議は一部の投稿を削除した。
篠原元議長(11月30日付で議長辞職)によると、同僚議員から11月27日、岸上氏のXの投稿に関して「差別表現ではないか」と指摘があった。投稿を確認したところ、日韓の歴史認識をめぐる第三者の書き込みに反論する形で、「歴史を見ようともしない、乞食しか出来ることの無い集団を認めるほうが、可笑しい」、「売春婦という職業で、物凄い稼いでましたからね」などと記していたという。
https://news.yahoo.co.jp/articles/2d5c8cf885af9ee4c0a2be1a816ed73d59a04ff7
「慰安婦」と「売春婦」は、なにが違うの?
一緒で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