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는, 한일합방전의 이씨 조선 시대의 형벌안의 하나를 부활시키려고 의회가 움직이고 있다.
그 한국이 목표로 하는 형벌의 구체적 내용의 신문 기사는 후일 게재한다고 하여, 이번은, 한일합방전의 이씨 조선 시대의 형벌을 적는다.
이하,2012/10/06 저
지금, 우리가 학교에서 고의로 배우고 있지 않은 일본의 근대사로 알아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그것은, 한일합방전의 이씨 조선 시대의 정치와 풍습입니다.
한일합방 1910년(메이지 43년) 후의 한반도는, 극적으로 변화합니다.
(참고) 청일 전쟁 1894년(메이지 27년), 러일 전쟁 1904년(메이지 37년)
◆
그런데, 한일합방전의 한반도란,
「동물이 몹시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 알 때조차, 일반의 한국인은 전혀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다.
「노상에서 불운한 개가 목에 줄을 붙여 개고기점에 끌려갈 때, 아이의 무리가 와글와글 떠들면서 그 후에 대해 간다.
아이들은 불쌍한 개가 목을 습기차져 마지막 발버둥을 하는 것이 보고 싶다고 하는 기대에 가슴을 부풀게 해 있다.
Homer·헐 바트 「조선망멸」
☆
일본에 병합 되기 전의 이조 말기의 조선을 방문한 스웨덴의 져널리스트가 당시의 조선으로의 잔인 비도 잔혹 마지막 없는 처형 풍경을 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중략)
죄수가 연달아서 토해내는 소리는 듣고 있어 실로 처절한 것이었다.다리의 뼈가 부서져 부서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과 동시에, 그 아픔을 표현하는 소리마저, 이미 없는 것처럼, 죄수의 처절한 비명도 멈추었다.
기절한 죄수는 약간 있고 의식을 되찾았다.힘 없게 목을 좌우에 공갈협박이면서 신음 소리를 내, 그 자리에 몸을 옆 참고 있다.
집행인등은 죄수의 팔의 뼈와 늑골을 차례차례로 부러뜨리고 나서, 마지막에 견뉴를 사용해 목을 조여 죽여, 그 시체를 어디네든지 질질 꺼(두)라고 했다. (약어)
이런 상황이 아직 이 지구의 한쪽 구석에 남아 있는 것은, 인간 그 자체에의 도전이다.
스웨덴의 져널리스트
아손·그레브스트 「비극의 조선」
今、韓国では、日韓併合前の李氏朝鮮時代の刑罰の中の一つを復活させようと議会が動いている。
その韓国の目指す刑罰の具体的内容の新聞記事は後日掲載するとして、今回は、日韓併合前の李氏朝鮮時代の刑罰を記す。
以下、 2012/10/06 著
今、私たちが学校で故意に教えられていない日本の近代史で知っ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
それは、日韓併合前の李氏朝鮮時代の政治と風習です。
日韓併合1910年(明治43年)後の朝鮮半島は、劇的に変化するのです。
(参考)日清戦争1894年(明治27年)、日露戦争1904年(明治37年)
◆
さて、日韓併合前の朝鮮半島とは、
「動物がひどく苦しがっていることが判るときでさえ、一般の朝鮮人はまったく関心を示さない。
道路に病気になった猫や犬、けがをした鳥などがいると、子供も大人も老人も手に手に石や棒をもって、この哀れな動物をいじめ殺してしまう。」
「路上で不運な犬が首に縄をつけて犬肉店に引っ張られていくとき、子供の群れがガヤガヤ騒ぎながらそのあとについて行く。
子供たちはかわいそうな犬が首をしめられ、最後のあがきをするのが見たいという期待に胸をふくらませている。
ホーマー・ハルバート 「朝鮮亡滅」
☆
日本に併合される前の李朝末期の朝鮮を訪れたスウェーデンのジャーナリストが当時の朝鮮での残忍非道残酷極まりない処刑風景を目にして次のように述べている。(中略)
次いで死刑の執行を見た。囚人は足を縛られ、腕は両脇にしばられ少しも身動きできぬようになっていた。囚人の脚の内側に棒を挟んで、執行人たちは自分の体重のすべてを棒の片端にかけた。
囚人が続けざまに吐き出す声は聞いていて実に凄絶なものだった。脚の骨が砕けつぶれる音が聞こえると同時に、その痛さを表現する声さえ、もはやないかのように、囚人の凄絶な悲鳴も止まった。
気絶した囚人はややあって意識を取り戻した。力なく首を左右にゆすりながらうめき声を出し、その場に身を横たえている。
執行人らは囚人の腕の骨と肋骨を次々と折ってから、最後に絹紐を使って首を締めて殺し、その死体をどこえやら引き摺(ず)っていった。 (略)
こんな状況がまだこの地球の片隅に残されていることは、人間そのものへの挑戦である。
とりわけ私たちキリスト教徒がいっそう恥じるべきは、異教徒の日本人が朝鮮を手中にすれば真っ先にこのような拷問を廃するだろうと云う事だ。
スウェーデンのジャーナリスト
アーソン・グレブスト「悲劇の朝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