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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정신 질환입니다.

입력:2023-11-29 18:17 수정:2023-11-29 18:53 사회 섹션


한국 정신 건강 리포트

우울증의 치료를 받고 약을 먹으면 많이 좋아졌는데…
「병원에 가지 않으면?」이 말은 죽는다고 하는 말
부모님은 「당신은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최·소욘(가명)씨는 27세의 여성 세프다. 어릴 적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어른이 되어야만 상담실의 문을 두드렸다. 치료전에는 자살도 몇번이나 시도했다. 지금은 인생에의 의지가 누구보다 강하다. 서울 신문과 만나, 자신을 괴롭힌 증상과 외부의 편견을 담담하게 해방할 수 있던 것은, 그 만큼 마음의 근육이 딱딱해졌기 때문이다. 2022년 대한민국에서 정신과진료를 받은 사람은 100 인당 6명에 이른다. 4년전부터 27.3%증가했다. 정·욘 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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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욘(가명)씨는 27세의 여성 세프다. 어릴 적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어른이 되어야만 상담실의 문을 두드렸다.치료전에는 자살도 몇번이나 시도했다. 지금은 인생에의 의지가 누구보다 강하다. 서울 신문과 만나, 자신을 괴롭힌 증상과 외부의 편견을 담담하게 해방할 수 있던 것은, 그 만큼 마음의 근육이 딱딱해졌기 때문이다. 2022년 대한민국에서 정신과진료를 받은 사람은 100 인당 6명에 이른다. 4년전부터 27.3%증가했다.
정·욘 호 기자
「어릴 적부터 타인과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따금 참지 못하고 불안이나 침체하고, 눈을 떠 밤을 에비다 학교에 갈 수 없었던 날도 많았습니다. 부모님에게 정신과 진료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만 , 병원에 갈 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스스로 이길 수 있다」라고 말해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은 누구에게도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커서 불안감과 침체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죽는 시도까지 했습니다. 죽는다고 맹세한 것이 2019년입니다. 최후라고 할 생각에 친구에게 전화를 하면, 오히려 친구가 「최후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 보세요」라고 했습니다. 진료비도 보내 주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완전하게 바뀌었습니다. 달에 1회씩 치료를 받아 약이 처방됩니다. 식당에서 요리 일도 하고, 그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왜 본작에 병원을 찾지 않았던 것일까라고 할 생각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나의 주위에서는 약을 자르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이마저 「더이상 병원에 가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닌가」라고 했을 때는 화나 있었습니다. 약은 나의 마지막 삶의 방법입니다. 약을 먹지 않고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 나를 보고 또 죽는다는 것인가」라고 하는 생각도 합니다. 나는 다시 이전으로 돌아오고 싶지는 않습니다. 약도 착실하게 먹어 치료 상담도 빠지지 않습니다. 나는 정신 질환입니다. 그런데도 나는 잘 살고 있습니다.」

27세의 최·소욘(가명) 씨는 평범한 20대 여성 세프다. 4년전에 처음으로 방문한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아 지금까지 착실하게 치료를 받고 있다. 최씨는 서울 신문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서 치료를 시작한 나중에는 자살 시도도 하지 않고, 불안감이나 침체해 잘 수 없는 경우도 현저하게 줄어 들었다고 했다.

그런데도 최씨는 자신이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주변에 거의 알리지 않았다. 최씨의 진료 사실을 아는 이것은 친한 친구의 여러명과 그이 정도다. 부모님도 최씨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모른다.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의 탓이다.최씨는 「주변으로부터 「약까지 먹지 않으면 안 돼?」심리 상담에서도 괜찮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어?

332만 2176명. 작년 인지증을 제외하고 정신 질환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은 국민의 수다. 29일, 서울 신문이 국민건강보험 공단 자료를 기초로 추출한 결과다. 작년말 기준으로 인구 1000명중 64.6명으로, 100 인당 6명이다. 전체 부산시민(금년 10월말 기준으로 329만 8213명) 정도의 국민이 정신적 곤란하고 병원을 방문한 것이다.

정신 질환의 진료 인원수는, 최근 5년간에 분명한 증가 경향을 보였다. 2018년의 인구 1000명 당의 정신 질환(인지증을 제외하다)의 진료 인원은 50.4명으로, 5년간에 28.3%증가했다. 진료 인원 규모는 동기 사이 260만 9537명에서 2022년 332만 2176명에게 27.3%증가했다. 연평균 4.9%분 것이다.

2019년말에 시작한 코로나 19 파운데이션 믹 이후, 급격한 사회 변화로 우울증이나 불안 장해등을 경험하는 「코로나 블루」가 급증의 주된 요인으로 거론된다. 지금까지 개인적인 곤란하고 마셔 나은 마음의 문제를 의료 스탭의 도움을 빌려 해결할 수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던 사회적 인식의 변화도 정신과 진료 인원수 증가의 요인으로서 작용했다.

그런데도 정신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변함 없이다. 서울 신문이 정신 질환자 78명, 정신과진료 경험이 없는 일반인 113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 결과에 의하면, 양조사군과도 「정신과치료를 받았을 경우 주변에 알리지 않는다」라고 하는 회답이 반이상(정신과진료 경험자 53.7%, 정신과진료 미경험자(52.8%)였다. 정신과진료 사실이 알려졌을 경우, 학교나 직장등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무서워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들도 반전후(진료 경험자 49.1%, 진료 미경험자 52.9%)였다.

정신과진료 경험의 유무에 의해, 정신과진료에 대한 인식의 차이도 밝혀졌다. 「주변의 사람이 정신과진료를 받았다고 하는 사실을 알았을 경우, 안타까운 진심으로도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갈까」라고 하는 질문에 정신과진료 경험자는 3.6%만이 「그렇다」라고 대답했지만, 정신과진료 경험이 없는 사람은 14.9%가 「부정적인 생각」이것이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정신 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여전히 심각하다고 하는 의미다.

정·젼요프(정신과전문의) 대한 신경 정신의학회 이사는 「정신 질환은 다른 병에 비해 사회적 편견이 변함 없이다. 대표적인 것이 약물 중독이나 부작용에 대한 염려」라고 해 「일부의 수면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항정신약은 의존성이 없고, 사용해 중단했을 때에 나타나는 금단증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이르빈차의과 대학 강남차병원 정신의학과교수는 「항정신약의 복용시에 향후 인지증 등에 연결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편견이 있다가, 오히려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을 때 인지증으로 연결되는 확률이 보다 크다」라고 해 「정신적 이유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만큼이라면,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재홍, 소·유미, 조·히손 기자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295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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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읽고 있는 KJ한국인의 너, 이마이나무는 KJ가 아니고, 정신과 의사의 대합실에서는?


韓国人:私は[隠さなければならない]精神疾患です。

私は[隠さなければならない]精神疾患です。

入力:2023-11-29 18:17ㅣ 修正:2023-11-29 18:53 社会セクション


韓国精神健康レポート

うつ病の治療を受けて薬を食べるとたくさん良くなったのに…
「病院に行かないと?」 この言葉は死ぬという言葉
両親は「あなたは精神病者ではありません」


チェ・ソヨン(仮名)さんは27歳の女性シェフだ。 幼い頃から精神と治療を受けたかったが、両親の逆に大人になってこそ相談室の扉を叩いた。 治療前には自殺も何度も試みた。 今は人生への意志が誰よりも強い。 ソウル新聞と会い、自分をいじめた症状と外部の偏見を淡々と解放できたのは、それだけ心の筋肉が硬くなったからだ。 2022年大韓民国で精神科診療を受けた人は100人当たり6人に達する。 4年前より27.3%増加した。 チョン・ヨンホ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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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ソヨン(仮名)さんは27歳の女性シェフだ。 幼い頃から精神と治療を受けたかったが、両親の逆に大人になってこそ相談室の扉を叩いた。 治療前には自殺も何度も試みた。 今は人生への意志が誰よりも強い。 ソウル新聞と会い、自分をいじめた症状と外部の偏見を淡々と解放できたのは、それだけ心の筋肉が硬くなったからだ。 2022年大韓民国で精神科診療を受けた人は100人当たり6人に達する。 4年前より27.3%増加した。
チョン・ヨンホ記者
「幼い頃から他人と違うと思いました。 たまに我慢できずに不安や落ち込んで、目覚めて夜をエビダ学校に行けなかった日も多かったです。 両親に精神と診療を受け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が、病院に行けませんでした。 「あなたは精神病者ではありません。 病院に行かなくても自分で勝てる」と言われました。 それで「病院は誰にも行くのではない」と思いました。 しかし、大きくて不安感と落ち込んでいます。 一人で死ぬ試みまでしました。 死ぬと誓ったのが2019年です。 最後という考えに友達に電話をしたら、むしろ友達が「最後だと思って病院に行ってみなさい」と言いました。 診療費も送ってくれました。 おかげで、今は完全に変わりました。 月に1回ずつ治療を受けて薬を処方されます。 食堂で料理仕事もして、彼氏もできました。 なぜ本作に病院を探さなかったのかという考えもします。

しかし、まだ私の周りでは薬を切るのはどうですか? 彼氏さえ「もう病院に行かなく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言った時は怒っていました。 薬は私の最後の生き方です。 薬を食べずによく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を聞く時は「私を見てまた死ぬというのか」という考えもします。 私は再び以前に戻りたくありません。 薬も着実に食べて治療相談も抜けないんです。 私は精神疾患です。 それでも私はよく住んでいます。」

27歳のチェ・ソヨン(仮名)氏は平凡な20代女性シェフだ。 4年前に初めて訪れた病院でうつ病診断を受け、これまで着実に治療を受けている。 チェ氏はソウル新聞との深層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治療を始めた後からは自殺試みもせず、不安感や落ち込んで眠れない場合も著しく減ったとした。

それでもチェ氏は自分が精神と診療を受けているという事実を周辺にほとんど知らせなかった。 崔氏の診療事実を知るこれは親しい友人の何人かと彼氏くらいだ。 両親もチェさんが精神と診療を受けているという事実は知らない。 精神疾患に対する偏見のせいだ。 チェさんは「周辺から「薬まで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 心理相談でも大丈夫になれるわけじゃないの?

332万2176人。 昨年認知症を除いて精神疾患で精神と診療を受けた国民の数だ。 29日、ソウル新聞が国民健康保険公団資料をもとに抽出した結果だ。 昨年末基準で人口1000人のうち64.6人で、100人当たり6人だ。 全体釜山市民(今年10月末基準で329万8213人)ほどの国民が精神的困難で病院を訪れたわけだ。

精神疾患の診療人数は、最近5年間で明らかな増加傾向を見せた。 2018年の人口1000人あたりの精神疾患(認知症を除く)の診療人員は50.4人で、5年間で28.3%増えた。 診療人員規模は同期間260万9537人から2022年332万2176人に27.3%増加した。 年平均4.9%吹いたわけだ。

2019年末に始まったコロナ19ファンデミック以降、急激な社会変化でうつ病や不安障害などを経験する「コロナブルー」が急増の主な要因に挙げられる。 これまで個人的な困難でのみ治った心の問題を医療スタッフの助けを借りて解決できる症状と考えられた社会的認識の変化も精神と診療人数増加の要因として作用した。

それでも精神疾患に対する社会的偏見は相変わらずだ。 ソウル新聞が精神疾患者78人、精神科診療経験のない一般人113人を対象にそれぞれ実施したアンケート調査結果によると、両調査群とも「精神科治療を受けた場合周辺に知らせない」という回答が半分以上(精神科診療経験者 53.7%、精神科診療未経験者(52.8%)だった。 精神科診療事実が知られた場合、学校や職場などで不利益を受けるかと恐れていると答えた人々も半分前後(診療経験者49.1%、診療未経験者52.9%)だった。

精神科診療経験の有無により、精神科診療に対する認識の違いも明らかになった。 「周辺の人が精神科診療を受けたという事実を知った場合、切ない心よりも否定的な考えが先に行くか」という質問に精神科診療経験者は3.6%だけが「そうだ」と答えたが、精神科診療経験がない人は14.9%が「否定的な考え方」 これ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精神疾患者に対する社会的偏見が依然深刻だという意味だ。

チョン・ジョンヨプ(精神科専門医)大韓神経精神医学会理事は「精神疾患は他の病気に比べて社会的偏見が相変わらずだ。 代表的なのが薬物中毒や副作用に対する懸念」とし「一部の睡眠薬を除いて、ほとんどの抗精神薬は依存性がなく、使用して中断したときに現れる禁断症状がない」と話した。

キム・イルビン茶医科大学江南茶病院精神医学科教授は「抗精神薬の服用時に今後認知症などにつなが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偏見があるが、むしろうつ病や不安症を治療せず放置したとき認知症につながる確率がより大きい」とし「精神的理由で 日常生活に支障を与えるほどなら、治療に積極的に乗り出すことが重要だ」と話した。

パク・ジェホン、ソ・ユミ、チョ・ヒソン記者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295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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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を読んでるKJ韓国人の君、今居るべきはKJではなく、精神科医の待合室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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