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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인 불명」사망자 4만 4천명… 코로나 사망보다 많다

송신 시간2023-10-01 07:21

25년만에 최다… 「사망자 증가하면 원인 불명 사망도 증가 경향」



[촬영이·손한]서귀포시 타이세이읍모스르본아래에 있는 공설 묘지.

(세종=욘합뉴스)

1일, 통계청의 국가 통계 포털에 의하면, 작년의 원인 불명 사망자수는 전년보다 6천 205명(16.4%) 증가한 4만 4천 38명으로 집계되었다. 1997년에 4만 4천 100명을 기록한 후, 25년만에 가장 많다.

작년의 원인 불명 사망자수는, 코로나 19 사망자수(3만 1천 280명), 수년눈의 사망 원인인 2위의 심장 질환 사망자수(3만 3천 715명)보다 많았다.

원인 불명 사망은, 세계 보건기구(WTO)의 싸인 분류 지침에 따라서 「그 밖에 분류되어 있지 않은 증상, 징후와 임상 및 검사의 이상 소견」항목으로 분류된다. 이 항목은 식별 분류 코드로 알파벳 「R」가 부여되지만, 이 이유로 자주 「R코드」사망이라고도 불린다.

1990년대에 4만명을 웃돈 원인 불명 사망은 2000년 이후 착실하게 감소해, 2014년에 2만 3천 800명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다.특히 2020년부터는 3년 연속 10%이상 큰폭으로 증가해 작년 다시 4만명을 넘었다.

대표적인 원인 불명 사망의 종류로서는, 고령화에 의한 「노쇠」를 들 수 있다.

작년의 노쇠에 의한 사망자는 2만 1천 485명으로, 전체 원인 불명 사망의 반에 이르렀다. 전년보다 3천 832명(21.7%) 증가한 결과다.

「원인 미수의 급사」는 전년보다 96명(10.8%) 증가한 986명이었다. 급사 증후군으로 사망한 유아는 39명이었다.

나머지의 2만 1천 528명은, R코드 사망 가운데, 급사·노쇠에도 해당하지 않고, 원인을 추정할 수 없는 「남아 별로 분류되어 있지 않은 증상·징후」사망으로 집계되었다. 노쇠·급사 이외의 원인 불명 사망은 1992년(2만 8천 162명) 이후 30년만에 다시 2만명을 넘었다.

통계청의 관계자는 「원인 불명 사망은 사망자가 증가하면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해 「최근 증가 경향은 고령화 속도가 빨라져 사망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관련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겉(표)]원인 불명 사망자의 추이

[자료:통계청국가 통계 포털]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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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편, 한국의 전체적인 자살자수는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좋았지요^^


韓国:昨年「原因不明」死亡者4万4千人… コロナ死亡より多い

昨年「原因不明」死亡者4万4千人… コロナ死亡より多い

送信時間2023-10-01 07:21

25年ぶりに最多… 「死者増えれば原因不明死亡も増加傾向」



[撮影イ・ソンハン]西帰浦市大政邑モスルボンの下にある公説墓地。

(セジョン=ヨンハップニュース)

1日、統計庁の国家統計ポータルによると、昨年の原因不明死亡者数は前年より6千205人(16.4%)増えた4万4千38人と集計された。 1997年に4万4千100人を記録した後、25年ぶりに最も多い。

昨年の原因不明死亡者数は、コロナ19死亡者数(3万1千280人)、数年目の死亡原因である2位の心臓疾患死亡者数(3万3千715人)よりも多かった。

原因不明死亡は、世界保健機関(WTO)のサイン分類指針に従って「他に分類されていない症状、徴候と臨床および検査の異常所見」項目に分類される。 この項目は識別分類コードでアルファベット「R」が付与されるが、この理由でしばしば「Rコード」死亡とも呼ばれる。

1990年代に4万人を上回った原因不明死亡は2000年以降着実に減少し、2014年に2万3千800人まで落ちたが、最近再び増加する傾向だ。 特に2020年からは3年連続10%以上大幅に増え、昨年再び4万人を超えた。

代表的な原因不明死亡の種類としては、高齢化による「老衰」が挙げられる。

昨年の老衰による死亡者は2万1千485人で、全体原因不明死亡の半分に達した。 前年より3千832人(21.7%)増えた結果だ。

「原因未遂の急死」は前年より96人(10.8%)増えた986人だった。 急死症候群で死亡した乳児は39人だった。

残りの2万1千528人は、Rコード死亡のうち、急死・老衰にも該当せず、原因を推定できない「残り別に分類されていない症状・徴候」死亡で集計された。 老衰・急死以外の原因不明死亡は1992年(2万8千162人)以後30年ぶりに再び2万人を超えた。

統計庁の関係者は「原因不明死亡は死亡者が増えると一緒に増加する傾向がある」とし「最近増加傾向は高齢化速度が速くなり死亡者が増えることと関連がある」と話した。


[表]原因不明死者の推移

[資料:統計庁国家統計ポータル]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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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一方、韓国の全体的な自殺者数は減ったそうです。良か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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