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그는 정신이상자라기 보다는 단순히 일하기 싫어하는 무직의 폐인 같군요.. 너무 지루해서 미쳐버린것 같고.. 이제 게시판에 글을 쓰고 욕을 하는것을 24시간 반복하네요.. 매일 그짓 뿐인 지루한 하루가 또 지나가고 있군요... 그것이 좋다면 그만두게할 수 없는 일입니다.


絶対羨ましくない.

彼は精神異常者と言うよりは単純に働きたがらない無職の廃人みたいですね.. とても退屈で狂ってしまったようで.. もう掲示板に文を書いて悪口をすることを 24時間繰り返しますね.. 毎日グジッだけである退屈な一日がまた過ぎ去っていますね... それが良ければやめる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事です.



TOTAL: 98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551 이것도 운명 (1) hess 2023-12-08 375 0
9550 도덕을 배우지 못한.. hess 2023-12-03 297 0
9549 허영심에 찌들은 폐인 주제에... hess 2023-12-03 293 0
9548 폐인 주제에... hess 2023-12-03 295 0
9547 사기 행위의 결과 (1) hess 2023-12-03 363 0
9546 자승자박 (1) hess 2023-12-03 381 0
9545 폐인의 원망에 의한 철학.. hess 2023-12-03 509 2
9544 역시 폐인의 직업은... hess 2023-12-02 593 0
9543 아직 죽지 않는지... hess 2023-12-02 396 0
9542 폐인에게 철학은 필요 없다. hess 2023-12-02 419 0
9541 대단한 이해력..w (1) hess 2023-12-02 409 0
9540 대단한 이해력.w hess 2023-12-02 294 0
9539 나의 니체 hess 2023-12-02 365 0
9538 폐인의 독자적인 정신武裝의 시간 hess 2023-12-02 337 0
9537 文解力이 대단한..w (2) hess 2023-12-02 420 0
9536 폐인의 독자적인 시간.. hess 2023-12-02 257 0
9535 조선식 도덕 이해력의 진수 hess 2023-12-02 263 0
9534 나의 니체 전집... (7) hess 2023-12-02 438 0
9533 밤 사이 안녕이구나.. hess 2023-11-30 274 0
9532 절대 부럽지 않다. hess 2023-11-28 2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