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관계」폭로되어 격노한, 금여정의”진심의 위협”
북한의 조선 중앙 통신은 이번 달 8일,한국의 헌법재판소가 북한에의 빌라 살포를 금지하는 법률은 위헌이라고 판단했던 것에 반발해, 빌라가 계기가 되어 「군사 충돌도 있을 수 있다」라고 위협했다.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의 여동생이다금여정(김·요젼) 조선노동당 부부장은2020년 6월, 빌라 살포에 격노해 한국과의 연락 사무소를 폭파시켰다.이번 위협도 십중팔구, 금우여 타다시씨의 지휘하에서 나온 것이겠지만, 반드시 단순한 위협이라고는 할 수 없다.
금여 타다시씨를 시작해 북한의 지도부가 대북 빌라를 적대시하는 것은, 거기에 체제를 흔드는 님 들인 내용이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2020년에 대북 빌라가 한반도 정세의 불씨가 된 당시 , 탈북자 단체·자유 북한 운동 연합이 북쪽으로 향해서 파견한 빌라에는, 북한의 일반 국민이 결코 알 수 없는 금1족의 「비밀」이 쓰여져 있었다.
빌라는, 김 타다시은씨에게는 이모형(오빠) 김 마사오(김·젼남) 씨가 있어 동씨는 「바람둥이의 김정일」이 기혼자인 손·헤림씨와 불륜 관계가 되어 태어났다고 설명.김 타다시은씨의 어머니로 일본 태생의 고영희와 김정일씨도 정식적 부부는 아니고 「불륜 관계」였다고 하고 있다.
(참고 기사:【사진】수영복 미녀의 「뇌쇄 사진」도 김 타다시은씨를 괴롭힐 수 있었던 대북 빌라의 효력)
김 타다시은씨는, 부친의 이성 관계의 야무지지 못함을 혐오 하고 있던 마디가 있다.그런데도, 자신까지가 「불륜의 아이」라고 지적되면, 온화하고 있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김 타다시 은혜 체제는, 국부인 김일성(김·일 손) 주석의 정통인 계승자인 것을 전제로 성립되어 왔다.아버지·김정일 총서기를 거쳐 혈통을 계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해도, 상술한 것 같은 사실은 귀에 거슬리는 「잡음」이다.
빌라는 게다가 김 마사오씨가 2017년 2월, 남동생인 김 타다시은씨가 추방한 암살단에 의해, 말레이지아의 쿠알라룸프루 국제 공항에서 살해된 것을 폭로.그 동기는, 일본 출신의 어머니를 가지는 김 타다시은씨에 대해, 장남인 김 마사오씨가 진짜 「노의 가발의 혈통」이었던 일에 있다고 하면서, 「희대의 살인귀」인 김 타다시은씨를 「전민족의 이름에 걸쳐서 반드시나 처단 한다」라고 선언하고 있다.
「不倫関係」暴露されて激怒した、金与正の”本気の脅し”
北朝鮮の朝鮮中央通信は今月8日、韓国の憲法裁判所が北朝鮮へのビラ散布を禁じる法律は違憲と判断したことに反発し、ビラがきっかけになり「軍事衝突もあり得る」と威嚇した。
金正恩総書記の妹である金与正(キム・ヨジョン)朝鮮労働党副部長は2020年6月、ビラ散布に激怒して韓国との連絡事務所を爆破させた。今回の威嚇も十中八九、金宇与正氏の指揮下で出されたものだろうが、あながち単なる脅しとは言えない。
金与正氏をはじめ北朝鮮の指導部が対北ビラを敵視するのは、そこに体制を揺さぶる様々な内容が書かれているからだ。
2020年に対北ビラが朝鮮半島情勢の火種になった当時、脱北者団体・自由北韓運動連合が北に向けて飛ばしたビラには、北朝鮮の一般国民が決して知ることのできない金一族の「秘密」が書かれていた。
ビラは、金正恩氏には異母兄の金正男(キム・ジョンナム)氏がおり、同氏は「浮気者の金正日」が既婚者であるソン・ヘリム氏と不倫関係となって生まれたと説明。金正恩氏の母で日本生まれの高ヨンヒと金正日氏も正式な夫婦ではなく「不倫関係」だったとしている。
(参考記事:【写真】水着美女の「悩殺写真」も…金正恩氏を悩ませた対北ビラの効き目)
金正恩氏は、父親の異性関係のだらしなさを嫌悪していたフシがある。それなのに、自身までが「不倫の子」だと指摘されたら、穏やかでい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
何より金正恩体制は、国父である金日成(キム・イルソン)主席の正統な継承者であることを前提に成り立ってきた。父・金正日総書記を経て血筋を継承していることは事実だとしても、上述したような事実は耳に障る「雑音」なのだ。
ビラはさらに、金正男氏が2017年2月、弟である金正恩氏が放った暗殺団により、マレーシアのクアラルンプール国際空港で殺害されたことを暴露。その動機は、日本出身の母を持つ金正恩氏に対し、長男である金正男氏こそが本物の「白頭の血統」だったことにあるとしながら、「稀代の殺人鬼」である金正恩氏を「全民族の名にかけて必ずや処断する」と宣言している。
今後、脱北者ビラが北朝鮮に向けて大量に飛ばされる展開になれば、何らかの形で情勢が緊張する可能性は高い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