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레이시아가 키르키즈스탄과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4-3으로 역전승해 난리가 났다.
말레이시아 감독이 koim pan gon이라는 한국인인데 TV아나운서가 한국어로 kam sa hap nida를 연발하며
한국에 경의를 표했다.
그까짓 야구 좀 이겼다고 우쭐해 있는 jap을 보면 한심하다.
베트남 국가 영웅은 park hang seo 축구 감독이고
인도네시아 국가 영웅은 shin tae yong 축구 감독이고
말레이시아 국가 영웅은 kim pan gon 축구 감독이다.
모두 한국인임. wwwwww
이게 바로 국력이다, japs. wwwwwwwwww
野球? wwwwww
昨日マレーシアがキルキズスタンとワールドカップ予選競技で 4-3に逆転勝ちして大騷ぎが起こった.
マレーシア監督が koim pan gonという韓国人なのに TVアナウンサーが韓国語で kam sa hap nidaを連発して
韓国に敬意を表した.
それしきの野球ちょっと勝ったと好い気になっている japを見ればなさけない.
ベトナム国家英雄は park hang seo サッカー監督で
インドネシア国家英雄は shin tae yong サッカー監督で
マレーシア国家英雄は kim pan gon サッカー監督だ.
皆韓国人だ. wwwwww
これがすぐ国力だ, japs. 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