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시간이 지나고, 지금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퉁구스가 아니고 좋았어, 반드시, 나.






ツングース顔












時が過ぎて、いま心から言える、

ツングースじゃなくてよかったね、きっと、私。







TOTAL: 95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844 학회원과의 싸워 (10) Rambow 2023-11-19 392 0
7843 키시타 「난법화경」 (5) Rambow 2023-11-19 356 0
7842 KJ의 어둠 (5) Rambow 2023-11-18 240 0
7841 한국의 바이킹 (6) Rambow 2023-11-17 486 2
7840 일본인, 한국인을 일발로 녹아웃 (6) Rambow 2023-11-17 441 2
7839 혐한은 경험치이니까 (6) Rambow 2023-11-17 675 6
7838 나의 스니커즈 (8) Rambow 2023-11-17 313 1
7837 KPOP의 진리 (1) Rambow 2023-11-17 305 2
7836 KPOP의 원류 (5) Rambow 2023-11-17 382 3
7835 하마쇼 「어젯밤 면두에 명응이겠지?....... (1) Rambow 2023-11-17 322 0
7834 승인 욕구의 덩어리인데 (3) Rambow 2023-11-16 621 1
7833 퉁구스얼굴 (8) Rambow 2023-11-16 480 2
7832 NHK 홍백가합전, J와 K의 차이 (1) Rambow 2023-11-16 501 6
7831 잡어하늘 (1) Rambow 2023-11-16 360 1
7830 일본의 여자 등산부 (2) Rambow 2023-11-16 392 1
7829 관련되지 않는 편이 좋은 사람 (10) Rambow 2023-11-16 502 1
7828 KJ의 과소화를 추진하는 이유 (1) Rambow 2023-11-16 403 0
7827 누가 피해자인가? (2) Rambow 2023-11-16 617 0
7826 대만 유사, 사가현에 피난민 수락 요....... (8) Rambow 2023-11-16 480 1
7825 타인의 스레로 주역 뽐내 (8) Rambow 2023-11-16 4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