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501 | 톤그술은 내가 할머니에게 (들)물은 일이 있다. | boneyJ | 2013/10/09 | 9 | 0 |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과거 조선의 궁핍한 일부의 양민(백성)들이 뼈에 좋다고 하면서 민간 요법으로 마셨다고 하지만..? 부끄러운 조선의 역사를 한국인은 부정하지 않고 거기에 교훈을 유리한 차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의 슬픔과 아픔을 모르는 체 피해 부정하는 것보다 당당히 인정해... 그것을 교훈으로 두 번 다시 아픈 과거를 만들어 안 된다. |
운코국물 마시고 있었던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