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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일본의 드라마를 리메이크 했을 뿐인데 감독이 「혼돈되었던 시대를 통과하고 있는 지금을 작가로서 그려 보려고 했다」라고인가 코멘트해 버리는……문화가 다르데


일본의 드라마의 리메이크인데 「독창적인 한국 호러」이라니(조선일보)

이번 달 8일에 개봉되어진 영화 「뉴 노멀」(정·봄시크 감독)이 과거에 방영된 일본의 드라마의 기본 스토리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면서 , 한국의 제작진에 의한 오리지날인 것 같이 PR 해, 물의를 양 하고 있다.「뉴 노멀」은 영화 「1942 괴담」(2007년), 「콘지암」(2018년)을 다룬 정·봄시크 감독의 최신작으로, 여배우 최지우나 가수 정·돈워등이 출연하고 있다.옴니버스 형식의 에피소드 6편중 5편이 일본의 후지텔레비의 심야 드라마 「트리하다밤입담배의 당신에게 조쿡으로 하는 이야기를」이나 그 속편의 스토리 구성과 사실상, 같다.「트리하다」와 그 속편은 2007년 3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합계 34화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어 2012년과 2014년에는 극장판도 공개되었다.스토리 전개가 기발하고, 「유령이 나오지 않아도 무서운 작품」이라고 하는 것으로 호러나 서스펜스의 팬의 사이에 꽤 알려져 있는 드라마다.

 「뉴 노멀」은 에피소드 1 「M(M)」겨자라고 「트리하다」를 꼭 닮다. (중략)

 문제인 것은, 동영화의 공식 자료나 홍보물, 크레디트등에서, 마치 한국의 제작진이 최근의 한국의 세태를 반영시켜 만든 작품인 것 같이 PR 해, 관객의 오인을 부르고 있는 점이다. 약 10년전의 일본의 드라마의 테마나 문제 의식이 베이스인데, 「신선하고 독창적인 웰 메이드(구성의 견실한) 서스펜스」 「독특한 K호러」라고 선전하고 있다.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실에 근거하는, 리얼한 등장 인물들」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대부분의 스토리는 일본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도 관계없이, 「각본·감독 정·봄시크」있다 있어는 「Written and Directedby정·봄시크」라고 표기되고 있다.정·봄시크 감독은 최근의 미디어와의 인터뷰나 프레스 릴리스등에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근거한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립을, 스피드감이 있는 전개로 그렸다」 「유례가 없는 혼돈(혼돈)으로 한 뉴 노멀 시대를 통과하면서, 이 시대를 사는 혼자서 있어, 작가로서의 관점을 포함시켜 보려고 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제작 회사측은 11일, 본지의 문의에 「 「뉴 노멀」이 「트리하다」의 판권을 사들여 제작한 것인 것은 사실이다」 「영화 상영 후의 크레디트에 판권의 부분에 대해 표기했다」라고 회답했다.본지가 확인한 결과, 전엔딩 크레디트 중 중간 정도의 부분에 「일부의 아이디어는 일본의 텔레비전 「트리하다」시리즈에 근거하고 있다」라고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로 표기되고 있었다.그러나, 스토리 구성을 그대로 사용해, 대사나 카메라 앵글까지 같은 씬이 많아, 「일부」라고 보려면  무리가 있다라고 지적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일본의 트리하다를 리메이크 한 한국 영화가 공개되었다는 것.
 조선일보 가라사대, 「시나리오 구성은 완전히 같을, 카메라 앵글이나 대사까지 동일」은 레벨로의 리메이크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크레디트는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로 표기가 있다만」으로 「일본의 드라마를 리메이크 했다」(일)것은 최소한 밖에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런 가운데, 담당한 감독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근거한 현대인의 외로움과 고립을, 스피드감이 있는 전개로 그렸다」
「유례가 없는 혼돈(혼돈)으로 한 뉴 노멀 시대를 통과하면서, 이 시대를 사는 혼자서 있어, 작가로서의 관점을 포함시켜 보려고 했다」

 「자신 독자적인 작가성이 있다」라고 하는을 내고 있다고 하는군.


 뭐, 한국에서는 자주(잘) 있다 일.
 일본의 것이다는 것을 숨겨무슨 한다는 것은 이제(벌써) 기본입니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콘서트」에서 야마하의 드럼을 두드리고, KORG의 신세를 사용하고, 믹서는 MIJ를 사용하고 있던 것을 검은 테이프로 숨기고 있었다든가 말하는 아레와 같다.
 덧붙여서 그것을 취재하는 것은 캐논의 EOS 5 D든지 후지 필림의 방송용 FUJINON 렌즈를 탑재한 비디오 캠.

광복절 반일 집회에도 「일본 제품」을 꺼낸 좌파 단체···소리를 높여 선두에 선 「불매 운동」은 어디에 갔는지?(펜 앤드 마이크·조선어)

 최근이라면 중립자선치료 장치의 TOSHIBA의 로고를 숨긴, 뭐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암세포만 선택해 죽여 탈모 없는… 「꿈의 치료」한국도 곧바로 시작됩니다(중앙 일보·조선어)
연세 대학 의료원, 국내 최초의 전립선 암중입자 치료를 개시했다(주간 동아·조선어)

toshiba.jpg

 벌어져 있는 것이 서글픔을 느끼게 하는군요.
 연세 대학의 직원일까 학생일까가 이것을 했겠지요 가.어떤 기분으로 한 것이든지.

 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리메이크를 하고 있고, 영화이기도 하다.뭐, 적어도 영화에 대해서는 히트 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뿐)만입니다만.
 그렇지만, 과연 카메라 앵글까지 가져와 두고, 감독이 자신의 작가성을 말하다니 부끄러운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함정…….
 「문화가 다르다」 것이지요.

 


日本ドラマをリメイクしただけなのに韓国監督が・・・

韓国映画、日本のドラマをリメイクしただけなのに監督が「混沌とした時代を通過しているいまを作家として描いてみようと思った」とかコメントしてしまう……文化が違うなぁ


日本のドラマのリメイクなのに「独創的な韓国ホラー」だなんて(朝鮮日報)
今月8日に封切られた映画『ニューノーマル』(チョン・ボムシク監督)が過去に放映された日本のドラマの基本ストーリーをそのまま使っていながら、韓国の制作陣によるオリジナルであるかのようにPRし、物議を醸している。『ニューノーマル』は映画『1942奇談』(2007年)、『コンジアム』(2018年)を手がけたチョン・ボムシク監督の最新作で、女優チェ・ジウや歌手チョン・ドンウォンらが出演している。オムニバス形式のエピソード6編のうち5編が日本のフジテレビの深夜ドラマ『トリハダ~夜ふかしのあなたにゾクッとする話を』やその続編のストーリー構成と事実上、同じだ。『トリハダ』とその続編は2007年3月から2009年10月まで計34話のエピソードが放映され、2012年と2014年には劇場版も公開された。ストーリー展開が奇抜で、「幽霊が出なくても恐ろしい作品」ということでホラーやサスペンスのファンの間でかなり知られているドラマだ。

 『ニューノーマル』はエピソード1『エム(M)』からして『トリハダ』にそっくりだ。 (中略)

 問題なのは、同映画の公式資料や広報物、クレジットなどで、まるで韓国の制作陣が最近の韓国の世相を反映させて作った作品であるかのようにPRし、観客の誤認を招いている点だ。 約10年前の日本のドラマのテーマや問題意識がベースなのに、「新鮮かつ独創的なウェルメイド(構成のしっかりした)サスペンス」「ユニークなKホラー」と宣伝している。そして、「大韓民国の現実に基づく、リアルな登場人物たち」と強調している。ほとんどのストーリーは日本のものをそのまま使っているのにもかかわらず、「脚本・監督チョン・ボムシク」あるいは「Written and Directed byチョン・ボムシク」と表記されている。チョン・ボムシク監督は最近の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やプレスリリースなどで、「現在、私たちが暮らしている大韓民国の現実に基づいた現代人の寂しさと孤立を、スピード感のある展開で描いた」「類例のない混沌(こんとん)としたニューノーマル時代を通過しつつ、この時代を生きる一人であり、作家としての観点を盛り込んでみようと思った」と語っている。

 制作会社側は11日、本紙の問い合わせに「『ニューノーマル』が『トリハダ』の版権を買い付けて制作したものであることは事実だ」「映画上映後のクレジットに版権の部分について表記した」と回答した。本紙が確認した結果、全エンディングクレジットのうち中程の部分に「一部のアイデアは日本のテレビ『トリハダ』シリーズに基づいている」とひらがなとカタカナで表記されていた。しかし、ストーリー構成をそのまま使い、セリフやカメラアングルまで同じシーンが多く、「一部」と見るには無理があると指摘されている。
(引用ここまで)


 日本のトリハダをリメイクした韓国映画が公開されたとのこと。
 朝鮮日報曰く、「シナリオ構成はまったく同じ、カメラアングルやセリフまで同一」ってレベルでのリメイクだそうです。
 ですが、クレジットは「ひらがなとカタカナで表記があるだけ」で「日本のドラマをリメイクした」ことは最小限にしか表示されていない。

 そんな中、担当した監督が──

「現在、私たちが暮らしている大韓民国の現実に基づいた現代人の寂しさと孤立を、スピード感のある展開で描いた」
「類例のない混沌(こんとん)としたニューノーマル時代を通過しつつ、この時代を生きる一人であり、作家としての観点を盛り込んでみようと思った」

 「自分独自の作家性がある」というを出しているっていうね。


 まあ、韓国ではよくあること。
 日本のものであるってことを隠してなんかやるというのはもう基本です。
 「日本製品不買運動コンサート」でヤマハのドラムを叩いて、KORGのシンセを使って、ミキサーはMIJを使っていたものを黒いテープで隠していたとかいうアレと同じ。
 ちなみにそれを取材するのはキヤノンのEOS 5Dやら富士フイルムの放送用FUJINONレンズを搭載したビデオカム。

光復節反日集会にも「日本製品」を持ち出した左派団体···声を高めて先頭に立った「不買運動」はどこに行ったのか?(ペンアンドマイク・朝鮮語)

 最近だと重粒子線治療装置のTOSHIBAのロゴを隠した、なんて話もありました。

がん細胞だけ選んで殺して脱毛ない… 「夢の治療」韓国もすぐに始まります(中央日報・朝鮮語)
延世大学医療院、国内初の前立腺がん中入者治療を開始した(週刊東亜・朝鮮語)

toshiba.jpg

 透けているのが物悲しさを感じさせますね。
 延世大学の職員だか学生だかがこれをやったのでしょうが。どんな気分でやったのやら。

 日本でも韓国ドラマのリメイクをしていますし、映画でもある。まあ、少なくとも映画についてはヒットしたとは言い難いものばかりですが。
 でも、さすがにカメラアングルまで持ってきておいて、監督が自分の作家性を語るなんて恥ずかしいことはやってませんわな……。
 「文化が違う」の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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