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년 11월 1일 (수)
한국 정부로부터 구할 수 있던 가격 인상 자숙 요청에 동조한 식품·외식 기업이, 가격을 유지하면서 양을 줄이거나 무상이었던 서비스를 유료로 하거나 하고 있다.
동원(돈워) F&B는 「양반(얀 밴) 김」2종의 내용량을 종래의 5그램에서 4.5그램으로 줄였다.동사는 6월에도 「동원마구로 라이트 스탠다드」를 100그램에서 90그램에 내렸다.
동사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의 인상에 의해, 8월에 5그램에서 4.5 g로 전환했다」라고 말했다.
헤테 제과도 7월에 「고향 김치 교자」의 무게를 450그램에서 16%감소의 378그램, 「고향 교자」는 415그램으로부터 8.9%감소의 378그램으로 했다.
가격을 유지하면서 실질적으로 가격 인상하는 「쉬링크 프레이 숀」의 수법이다.
또, KFC는 「비스킷」을 「버터 비스킷」으로 변경.가격은 2500원( 약 277엔)을 유지했지만, 종래 무료로 제공하고 있던 버터가 300원( 약 33엔)으로 유료가 되어, 실질적인 가격 인상이 되었다.
일부에는, 정부의 과도한 요청이 기업에 부담을 강한, 이러한 「세공」에 의한 실질 가격 인상을 불렀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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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年 11月 1日 (水)
韓国政府から求められた値上げ自粛要請に同調した食品・外食企業が、価格を維持しながら量を減らしたり無償だったサービスを有料にしたりしている。
東遠(ドンウォン)F&Bは「両班(ヤンバン)海苔」2種の内容量を従来の5グラムから4.5グラムに減らした。同社は6月にも「東遠マグロライトスタンダード」を100グラムから90グラムに下げた。
同社関係者は「原材料価格の引き上げにより、8月に5グラムから4.5gに切り替えた」と述べた。
ヘテ製菓も7月に「故郷キムチ餃子」の重さを450グラムから16%減の378グラム、「故郷餃子」は415グラムから8.9%減の378グラムにした。
価格を維持しながら実質的に値上げする「シュリンクフレーション」の手法だ。
また、KFCは「ビスケット」を「バタービスケット」に変更。価格は2500ウォン(約277円)を維持したが、従来無料で提供していたバターが300ウォン(約33円)と有料になり、実質的な値上げとなった。
一部には、政府の過度な要請が企業に負担を強い、こうした「小細工」による実質値上げを招いたとの指摘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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