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년 10월 30일 (월)
한국에서 금년 상반기, 회사원의 55%가 월급 300만원( 약 33만엔) 미만이었던 일이 통계청의 조사로 밝혀졌다.4명에게 1명은 월급이 400만원( 약 44만엔) 이상으로, 과학기술 서비스업과 금융 보험업으로 그 비율이 컸다.
회사원의 임금수준별 구성비를 보았을 경우, 월급 300만원 미만이 54.7%로, 이하는▽200만 300만원 미만 33.7%400만원 이상 24.0%300만 400만원 미만 21.3%100만 200만원 미만 11.9%100만원 미만 9.1%의 순서였다.
임금수준별로 업종을 보면, 200만 300만원 미만은 사업 시설 관리·사업 지원(46.7%)과 임대 서비스업, 부동산업(42.9%)으로 비율이 높았다.
또, 월급이 비싼 400만원 이상은 전문·과학이나 기술 서비스업(46.5%)과 금융이나 보험업(46.2%)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2023 年 10月 30日 (月)
韓国で今年上半期、会社員の55%が月給300万ウォン(約33万円)未満だったことが統計庁の調査で分かった。4人に1人は月給が400万ウォン(約44万円)以上で、科学技術サービス業と金融保険業でその割合が大きかった。
会社員の賃金水準別構成比を見た場合、月給300万ウォン未満が54.7%で、以下は▽200万~300万ウォン未満33.7%▽400万ウォン以上24.0%▽300万~400万ウォン未満21.3%▽100万~200万ウォン未満11.9%▽100万ウォン未満9.1%――の順だった。
賃金水準別に業種を見ると、200万~300万ウォン未満は事業施設管理・事業支援(46.7%)と賃貸サービス業、不動産業(42.9%)で割合が高かった。
また、月給の高い400万ウォン以上は専門・科学や技術サービス業(46.5%)と金融や保険業(46.2%)が多くを占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