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C777의 스레
하지만 사진에 나오는 인물은 전부 동일 인물이다.
한국이 저고리를 부정하고 있다고 하는 스레가 끊임없이 올라 오는데 족이 슴은 조선 민화에도 등장하는 것이니까가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진은 일본이 조선의 미개성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연출한 사진이니까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이다. 거기다 “하류 계층 여성들은 장독을 가진 이 여성과 같이 수유 하는 족이 슴을 나타내면서 자신이 아들을 낳은 것을 보여 주었다.”(이)라고 하는 설명도 잘못했던 것이다. 당시에는 족이 슴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았고대부분 천민들이 속옷의 살 돈이 없어서 가슴을 내는 것에 가까웠다.
위의 사진을 본 한계 담뱃대를 가져 복장도 고가로 보이는 그것을천민 취급해 속옷의 문제 이전에 가슴의 부분에 옷의 천이 없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 바보.아래의 사이트에는 대량의 사진이 있다.
한국인 가라사대 NAVER로 조사하면 젖없음 치마 저고리 사진 회화 동상은 대량으로 있다답다.
PCC777のスレ
が写真に出る人物は全部同一人物だ.
韓国がチョゴリを否定しているというスレがしきりに上って来るのにゾッがスムは朝鮮民画にも登場することだからがそれが問題になるのではない. こんな写真は日本が朝鮮の未開性を広報する目的に意図的に演出した写真だから問題になっていることだ. そこだ “下流階層女性たちはかめを持ったこの女性のように授乳するゾッがスムを現わしながら自分が息子を生んだことを見せてくれた.”という説明も誤ったのだ. 当時にはゾッがスムに対する拒否感が大きくなかったし大部分賎民たちが下着の買うお金がなくて胸を出すことに近かった.
上の写真を見た限り キセルを持って服装も高価に見えるそれを賎民扱いし下着の問題以前に胸の部分に服の生地がないのが理解できない馬鹿。下のサイトには大量の写真がある。
韓国人曰くNAVERで調べれば乳なしチマチョゴリ写真 絵画 銅像は大量にあるら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