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분네
1119 : :2023/10/15(일) 11:42:46 ID:
중국씨자멸 인자라도 있는지는 정도 나라의 스크랩 앤드 빌드를 좋아해요
중국 오를 수 있는 기사는 멸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여성)]
이씨 조선이나 일본의 천황이 오랫동안 남은 것은
중앙(서울이나 쿄토)이 파악하기 쉬운 나라의 사이즈와 민족이었기 때문에라고 생각해
[한국인(여성)]
한반도·일본 열도의 인구·민족 구성은
인구는 1억 5000만 이하로 거의 단민족
한층 더 이민족과 지적으로 여겨지는 존재는 어느쪽이나 섬에 있다
[한국인(여성)]
그러니까 본토에 있어 민족 문제는 어느 쪽도 일어나기 어려워
탐라민족이나 류큐 민족의 독립 문제를 말하기 시작하는 존재는 있어도
예를 들면 부산이나 오사카의 독립을 말하기 시작하는 놈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한국인(여성)]
그렇지만 아무튼, 중국은 그것이 간단하게 일어나는 것야
봐라, 그 진이 붕괴한 순간 예술적으로 남북으로 갈라진 그 대륙을
그렇게 말한, 망가지기 쉬운 리스크는의를 중국은 항상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여성)]
어디에 수도를 두어도 파악할 수 없는 지역·민족·경제 계층(이만큼 현재의 문제)이 나오고
법아래에서 제어할 수 없는 인간이 무시할 수 없는 레벨로 솟아 온다
[한국인(여성)]
그러한 의미에서는 중국은 항상 붕괴하는 열쇠가 어디에선가 끓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IT가 발달한 현대라도
그렇다고 하는 고찰이 닿았다
끝
1148::2023/10/15(일) 13:12:49ID:
을이었습니다
한반도는요, 그 논법인 정도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무리
실제, 에도시대까지 확실히 지배 체제에 두고 있던 것이 홋카이도는 하코다테 주변까지, 큐슈는 남단의 사츠마까지라고 말하고 싶지만 있다 의미 방치의 부분이군요
고로, 혼슈와 시코쿠, 큐슈 북부나 홋카이도 남단이 힘껏이지요
현대의 일본에서 홋카이도·큐슈·오키나와가 독립이라든지 말하기 시작하지 않는 것은 독립행보로 해 나갈 수 없는지, 해 나갈 수 있어도 괴로운 것뿐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인(여성)]
저, 그 혼슈의 인구 출력이 지독하지 않아?
혼슈+큐슈 북부+시코쿠에서, 서울 이상의 주변지역을 유린할 수 있는 인구가 아닌가
[중국인]
(이)라고 할까, 일본의 경우 혼슈가 주변보다 인구밀도가 너무 칼칼해서 당긴다
여기는 북경주역, 샹하이 주변만이 아니고
내륙도 위험한 인구다
끝
1479 : : 2023/10/15(일) 22:22:00ID:
을입니다
어?한국과 중국은 의외로 스카스카입니다?
한국은 국토가 일본보다 좁고, 중국은 인구가 13억이나 있기 때문에, 그렇게는 의식하지 않았다
>>1479
인구 밀집지가 분산하고 있기 때문에, 혼슈를 누르면 주변을 압도할 수 있는 일본과는 달라 대책이 어려운 중국.
한국은 서울 그 외가 슥카스카로 지형이
신라의 지형을 보면 눈물이 나온다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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