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생활의 만족도」
38개국중 36위
아동학대나 독거 노인이 증가
![한국인의 「생활의 만족도」38개국중 36위
아동학대나 독거 노인이 증가](https://newsatcl-pctr.c.yimg.jp/t/amd-img/20230221-00045974-hankyoreh-000-3-view.jpg?exp=10800)
한국인의 「생활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 38개국중에서 최하위권에 있는 것을 알았다.
자살율이 오르고 있고, 위기 시에 도움이 구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고 하는 사람의 비율도 급증하고 있었다.독거 노인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아동학대 피해 경험율도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었다.
타국과 비교하면, 한국의 생활의 만족도는 최하위권이었다.
유엔 산하의 자문기관 「지속 가능한 개발 솔루션·네트워크(SDSN)」의 「세계 행복도 보고서 2022」에 의하면, 한국인의 생활의 만족도는 5.9점(20192021년 평균)으로, OECD 가맹국 평균(6.7점)보다 꽤 낮았다.
한국에서(보다) 생활의 만족도가 낮은 나라는 터키(4.7점)와 콜롬비아(5.8점)만이었다.
터키, 콜롬비아, 한국이
살기 어려운 나라 워스트 3
그렇게 생활이 어려워?
응?
韓国人の「暮らしの満足度」
38カ国中36位…
児童虐待や独居老人が増加
![韓国人の「暮らしの満足度」38カ国中36位…児童虐待や独居老人が増加](https://newsatcl-pctr.c.yimg.jp/t/amd-img/20230221-00045974-hankyoreh-000-3-view.jpg?exp=10800)
韓国人の「暮らしの満足度」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加盟38カ国中で最下位圏にあることが分かった。
自殺率が上がっているうえ、危機の際に助けを求められる場がないという人の割合も急増していた。独居老人の割合が増えており、児童虐待被害経験率も大幅に上昇していた。
統計庁が20日に公開した「国民の暮らしの質2022報告書」によれば、韓国人の暮らしに対する満足度は6.3点(10点満点)で、1年前と比べて0.3点上昇。しかし、月所得100万ウォン(約10万3000円)未満の低所得層では暮らしの満足度が5.5点で、平均(6.3点)より0.8点も低かった。
他国と比較すると、韓国の暮らしの満足度は最下位圏だった。
国連傘下の諮問機関「持続可能な開発ソリューション・ネットワーク(SDSN)」の「世界幸福度報告書2022」によると、韓国人の暮らしの満足度は5.9点(2019~2021年平均)で、OECD加盟国平均(6.7点)よりかなり低かった。
韓国より暮らしの満足度が低い国はトルコ(4.7点)とコロンビア(5.8点)のみ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