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왕조실록의 내용
안용복曰 : 울릉도는 조선의 땅인데 어째서 일본인이 국경을 넘어서 침범했느냐?
일본인曰 : 우리는 「松島」에서 사는데, 물고기를 잡다가, 국경을 넘어왔다. 이제 돌아가겠다.
안용복曰 : 너희가 「松島」라고 부르는 곳도 조선의 땅인데 어째서 너희가 그곳에서 살고 있느냐?
그리고 2일 후, 안용복이 「松島」에 도착해, 일본인을 쫒아내고 일본의 隱岐島로 가서 隱岐島主에게
일본인이 「松島」와 「竹島」라고 부르는 땅은 모두 朝鮮의 땅인데 일본인이 침범했다고 항의한다.
이후 안용복은 막부의 인증을 받고나서 귀국한다.
2005년 隱岐島에서 안용복에 관한 일본측 문서인 元祿九丙子年 朝鮮舟着岸 一卷之覺書가 발견된다.
「松島」와 「竹島」는 朝鮮의 강원도에 속해있다라고 쓰여있다.
안용복의 이야기와 일치한다.
1877년에 작성된 일본의 太政官의 문서에서도 「松島」와 「竹島」는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고 다시 확인하고 있다.
일본인이 「松島」와 「竹島」라고 부르는 곳의 영유권이 한국에 있다는 것은 이미 한국인에 의해 주장된 적이 있고, 일본 역시, 「松島」와 「竹島」의 영유권이 한국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었다.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1905년 독도 無主地 선점론은 모순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일화이다.
朝鮮王朝実録の内容
安竜福曰 : 鬱陵島は朝鮮の地なのにどうして日本人が国境を超えて侵犯したか?
日本人曰 : 私たちは 「松島」から暮すのに, 魚を捕ってから, 国境を越えて来た. もう帰る.
安竜福曰 : 君逹が 「松島」と呼ぶ所も朝鮮の地なのにどうして君逹がその所で住んでいるのか?
そして 2日後, 安竜福が 「松島」に到着して, 日本人を妻で日本の 隠岐島に行って 隠岐島主に
日本人が 「松島」と 「竹島」と呼ぶ地は皆 朝鮮の地なのに日本人が侵犯したと抗議する.
以後安竜福は幕府の認証を受けてから帰国する.
2005年 隠岐島で安竜福に関する日本側文書である 元禄九丙子年 朝鮮舟着岸 一巻之覚書が発見される.
「松島」と 「竹島」は 朝鮮の江原道に属していると書いている.
安竜福の話と一致する.
1877年に作成された日本の 太政官の文書でも 「松島」と 「竹島」は日本の領土ではないとまた確認している.
日本人が「松島」と 「竹島」と呼ぶ所の領有権が韓国にあるというのはもう韓国人によって主張された事があって,日本やっぱり,「松島」と 「竹島」の領有権が韓国にあるというのを確かに認知していた.
日本政府が主張する 1905年独島 無主地先行獲得論は矛盾というのを証明するエピソード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