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60SA」가 첫플라스마에 성공 핵융합 실험
차세대의 에너지원으로서 기대되는 핵융합의 실험 시설 「JT60SA」(이바라키현 나카시)이 23일, 처음으로 플라스마의 생성에 성공했다.료코 과학기술 연구 개발 기구(량 연)가 24일, 발표했다.
JT60SA는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고온의 플라스마(고체·액체·기체에 뒤잇는 물질의 제4 상태)를 발생시키는 실험장치.트카마크형이라고 하는 플라스마를 자장에서 가두는 방식의 장치에서는현시점에서 세계 최대다.
世界最大の核融合炉が初プラズマ
「JT-60SA」が初プラズマに成功 核融合実験
次世代のエネルギー源として期待される核融合の実験施設「JT-60SA」(茨城県那珂市)が23日、初めてプラズマの生成に成功した。量子科学技術研究開発機構(量研)が24日、発表した。
JT-60SAは核融合反応を起こすのに必要な高温のプラズマ(固体・液体・気体に次ぐ物質の第4の状態)を発生させる実験装置。トカマク型というプラズマを磁場で閉じ込める方式の装置では現時点で世界最大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