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 안 씻은 항아리 공개한 일본 유명 맛집, 위생 논란에 다들 경악했다
한미아 에디터 2023.10.14
조회수 125,965
1. 일본 유명 맛집의 소스 항아리
일본 식당 위생 논란 / 출처 : eataku
일본의 유명 식당에서 소스가 담긴 항아리를 60년간 씻지 않아 위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도쿄 미나토구 아자부주반에 위치한 이자카야 ‘Abe chan’은 케밥이 주력 메뉴로 익힌 케밥 꼬치를 소스 항아리에 담가 손님에게 제공합니다.
이 식당은 80년째 운영하는 식당으로 3대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최근 이 식당은 한 방송에 출연해 소스 항아리가 비법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식당 주인은 “3대째 식당이 이어져 오면서 항아리를 한 번도 씻지 않았다. 옹기 항아리에 담긴 소스가 줄어들면 계속해서 새 소스를 채워 넣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60년 전 비법 소스를 개발한 이후 소스 항아리를 단 한 번도 씻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식당 주인은 “옹기 항아리에 담긴 소스는 단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며 식당의 비법이라는 듯 말했습니다.
소스가 담긴 항아리 겉면에는 흐르는 소스가 두껍게 굳어져 있었죠.
출처 : elperiodico
방송이 공개된 후 시청자들은 비위생적인 식당의 항아리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식당 주인은 60년 만에 소스 항아리를 씻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비위생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죠.
이 소식은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국내 누리꾼은 “흘러내린 소스 주변이 세균이 득실득실”, “어떻게 청소를 60년 동안 안 하냐?”, “저 항아리 외관을 보고도 청소할 생각이 안 드는 건가”, “요즘 일본 위생 논란 계속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식당은 일본에서도 전통 있는 선술집으로 알려졌는데요. 소스 항아리는 이곳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상징으로 소개되었죠.
2. 집단 식중독에 위생 논란 이어져
출처 : tbs
최근 일본에서는 유명 식당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30년 넘게 영업을 이어 온 교토의 한 음식점인데요. ‘나가시 소멘’ 맛집으로 알려지면서 매년 여름이면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한국인 여행객에게도 유명한 맛집으로 여행 유튜브 곽튜브가 방문하기도 했죠.
최근 이 식당에서는 지난 8월 한 달에만 892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식당 측은 손해배상을 모두 마친 뒤 폐업하겠다며 사과문을 게재했죠.
지난 9월 일본 기차역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에키벤’을 먹고 500명이 넘는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도시락은 아오모리현의 131년 전통 도시락 업체 요시다야에서 만든 것인데요. 11개 종류의 해산물 도시락에서 문제가 생겼죠.
일본 식당의 위생 논란은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 : nara-gourmet
지난 3월에는 300곳이 넘는 매장을 보유한 일본 튀김 프랜차이즈 식당이 위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일본 현지 매체는 한 인플루언서가 ‘쿠시카츠 다나카’에 취직한 지 한 달 만에 그만둔 이유를 밝혔는데요.
인플루언서는 식당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손을 씻으면 싫어한다고 폭로했습니다.
조리 시 장갑도 착용하지 않고 식재료마다 도마를 따로 하지 않으며 위생 점검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는데요.
또한 공휴일에 쉬지 못했는데 출근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고 전하기도 했죠.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인 만큼 일본 내에서 큰 논란이 일었는데요.
본사 측은 입장문을 내고 일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위생 논란과 갑질 논란 등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애매하게 말하며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는 말만 남겼죠.
일각에서는 본질에서 벗어났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3. 온천탕 물 1년에 2번만 교체
출처 : daimarubesso
지난 2월 일본 후쿠오카현의 한 료칸이 위생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다이마루 별장’은 1865년에 문을 연 전통 있는 료칸으로 한국인 여행객에게도 유명한 곳이었는데요.
이 료칸에서는 1년 동안 온천탕의 물을 2번밖에 교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원래 온천탕의 물은 주 1회 이상 교체하는 것이 지침인데요.
이 료칸에서는 온수 교체 시기와 관련해 허위 신고를 한 사실까지 밝혀졌습니다.
또한 소독용 염소 주입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죠.
이 료칸의 온천수에서는 과거 기준치 2배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바 있는데요. 이후 재검사에서도 기준치 최대 3,700배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오랜 시간 운영되어 온 곳인 만큼 해당 료칸에 대한 배신감에 휩싸인 이들이 많았는데요.
후쿠오카현은 이곳을 공중목욕탕 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천 운영회사의 전직 사장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는데요.
경찰은 수사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https://mememedia.co.kr/meme-culture/article/51836/
====================
1. 60년 동안 씻지 않는 항아리가 비법 (도쿄)
2. 맛집으로 알려지며 여름이 되면 붐비는 식당(30년 이상 운영)의 나가시소멘을 892명 식중독 (교토)
3. 131년 전통의 도시락 업체의 에키벤을 먹고 500명 식중독. (아오모리)
4. 300개 넘는 프랜차이즈를 가진 튀김 식당,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사용, 손을 씻으면 싫어함, 위생 점검 자체가 없음
5. 1865년에 개업한 료칸, 물을 1년에 2번만 교체, 기준치 최대 3,700배의 레지오넬라균이 검출. (후쿠오카)
w
위생 전설 민족의 닛폰人 여러분. 안녕하세요.
60年間洗わなかったかめ公開した日本有名おいしい店, 衛生論難にみんな驚愕した
ハンミアエディタ 2023.10.14
ヒット数 125,965
1. 日本有名おいしい店のソースかめ
日本食堂衛生論難 / 出処 : eataku
日本の有名食堂でソースが盛られたかめを 60年間洗わなくて衛生論難に包まれました.
東京港区牙子祝義組に位したイザカなの ‘Abe chan’はケバブが主力メニューで煮ったケバブ串をソースかめに浸してお客さんに提供します.
が食堂は 80年目運営する食堂で 3代目つながって来ています.
最近この食堂は一放送に出演してソースかめが秘法だと紹介したんです.
食堂主人は “3代目食堂がつながって来ながらかめを一番(回)も洗わなかった. 陶器かめに盛られたソースが減れば続いて新しいソースを満たして入れた”と説明しました.
60年前秘法ソースを開発した以後ソースかめをつけた一番(回)も洗わなかったというのですよ.
食堂主人は “陶器かめに盛られたソースはただ一番(回)も変わらなかった”と食堂の秘法というように言いました.
ソースが盛られたかめ表には流れるソースが厚く固まっていたんです.
出処 : elperiodico
放送が公開された後視聴者たちは非衛生的な食堂のかめに衝撃を受けました.
論難が続くと食堂主人は 60年ぶりにソースかめを洗ったんです. しかし相変らず非衛生的という指摘がつながっています.
が消息は国内でも話題を集めたんです.
国内ヌリクンは “下がったソース周辺が細菌がうようよ”, “どんなに掃除を 60年の間しないか?”, “あのかめ見掛けを見てからも掃除するつもりがするのか”, “このごろ日本衛生論難ずっと出るのね” などの反応を見せました.
該当の食堂は日本でも伝統ある居酒屋と知られたんです. ソースかめはこちらの長年の歴史を言い表す象徴で紹介されたんです.
2. 集団食中毒に衛生論難つながって
出処 : tbs
最近日本では有名食堂で発生した集団食中毒で論難になりました.
こちらは 30年以上営業を続いて来た京都の一飲食店ですよ. ‘ナがシソメン’ おいしい店と知られながら毎年夏なら人々に混む所です.
韓国人旅行客にも有名なおいしい店に旅行ユティユブグァックティユブが訪問したりしたんです.
最近この食堂では去る 8月一月にだけ 892人の食中毒患者が発生しました.
食堂側は損害賠償を皆終えた後閉業すると謝罪文を載せたんです.
去る 9月日本汽車駅で販売するお弁当 ‘エキベン’を食べて 500人が越える食中毒患者が発生しました.
該当のお弁当は青森県の 131年伝統お弁当業社ヨシダヤで作ったのですよ. 11個種類の海産物お弁当で問題が起こったんです.
日本食堂の衛生論難は国内でも話題を集めています.
出処 : nara-gourmet
去る 3月には 300ヶ所が越える売場を保有した日本てんぷらフランチャイズ食堂が衛生論難に包まれました.
日本現地媒体は一インプルルオンソが ‘クシカツ田中’に就職してから一月ぶりにやめた理由を明らかにしたんです.
インプルルオンでは食堂から流通期限が経った食材料を使っているし手を洗えば嫌やがると暴露しました.
料理市手袋島着しないで食材料ごとにまな板を別にしないし衛生点検もまともにしないと指摘したんです.
も祝日に休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出勤記録を残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伝えたりしたんです.
有名なフランチャイズ食堂であるだけに日本内で大きい論難がおこったんです.
本社側はイブザングムンを出して一部事実を認めました.
しかし衛生論難とガブジル論難などに対する部分に対しては曖昧に言いながら “迷惑をかけたことに対してお詫び致す”という言葉だけ残したんです.
一刻では本質から脱したという指摘をしました.
3. オンチォンタング水 1年に 2番(回)だけ入れ替え
出処 : daimarubesso
去る 2月日本福岡県の一リョカンが衛生論難に包まれたりしました.
‘多異床別荘’は 1865年に門を開いた伝統あるリョカンで韓国人旅行客にも有名な所だったんです.
がリョカンでは 1年の間オンチォンタングの水を 2番(回)しか入れ替らなかったという事実が摘発されました.
元々オンチォンタングの水は週 1回以上入れ替るのが指針ですよ.
がリョカンでは温水入れ替え時期と係わって虚偽申告を一事実まで明かされました.
も消毒用塩素注入も疎かにしたことで現われたんです.
がリョカンの温泉水では過去基準値 2倍のレジオネラ菌が検出された事がありますよ. 以後再検社でも基準値最大 3,700倍のレジオネラ菌が検出されました.
長年の時間運営されて来た所であるだけに該当のリョカンに対する背信感に包まれた人々が多かったんです.
福岡県はこちらを公衆浴場法違反疑いで刑事告発しました.
このなかに温泉運営会社の前職社長が死んだまま発見されて衝撃を抱かれたんです.
警察は捜査受けた中極端的選択をしたことで推正して調査を進行しました.
https://mememedia.co.kr/meme-culture/article/51836/
====================
1. 60年の間洗わないかめが秘法 (東京)
2. おいしい店と知られて夏になれば混む食堂(30年以上運営)のナがシソメンを892人食中毒 (京都)
3. 131年伝統のお弁当業社のエキベンを食べて 500人食中毒. (青森)
4. 300個越すフランチャイズを持ったてんぷら食堂, 流通期限が経った食材料使用, 手を洗えば嫌やがり, 衛生点検自体がなし
5.1865年に開業したリョカン, 水を 1年に 2番(回)だけ入れ替え,基準値最大 3,700倍のレジオネラ菌が検出. (福岡)
w
衛生伝説民族のニッポン人 皆さん. こんにちは.